한국 독자 여러분께-모두에게 다정한 세상이 되기를들어가며-집밥에 쫓기다 보니제1장-‘○○해야 한다’는 생각과 이별하기① 왜 요리가 힘들까요?② 요리 연구가도 매일 요리하기는 힙듭니다③ 집밥을 너무 어렵게 생각합니다④ 고독한 요리사⑤ 괴로움이 미움으로 바뀔 때⑥ 나의 ‘선샤인’⑦ 알 덴테 사건⑧ 초조한 원인이 혹시 ‘나’는 아닐까요?⑨ 매일 삼시 세끼를 ‘제대로’ 먹어야 할까요?⑩ Simple is the best⑪ ‘심플’한 식단조차 힘겨울 때⑫ 요리가 서툰 분들에게⑬ 정성이 곧 애정?⑭ 요리 연구가답지 못한 나⑮ 최선을 다해 칭찬해주세요? 유난히 힘든 도시락 문화? 서로가 싫어하는 것을 공유한다? 가사 분담과 ‘능력 차이’? 도망칠 곳? ‘남성’ 요리 연구가? 요리책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사실? ‘스테이 홈’이 가르쳐준 것? 우리 집밥이 뭐가 어때서!제2장-이상과 현실의 틈을 메우는 방법① ‘큰 그릇 요리’의 함정② 설거짓거리 줄이기③ 채소와의 전쟁 ④ 그래도 채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① ⑤ 그래도 채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②⑥ 공포! “나도 요리하고 싶어!”라고 아이들이 말한다면?⑦ 편의점표 젤리를 이기지 못한 프로 요리사들의 슬픔⑧ 사 온 크로켓과 집에서 만든 라멘⑨ 반찬계의 용사, 나물⑩ 간 맞추기는 셀프서비스⑪ 삶은 푸성귀의 위력 ⑫ Brown is beautiful! ⑬ 치킨은 배신하지 않는다⑭ 집밥의 추억제3장-고민하고 싶지 않은 날에는 수고를 덜어보자①부엌칼과 도마를 생략하자② 곁들이는 반찬은 전자레인지에 맡기자③ 양념을 제품으로 대체하자 ④ 설거짓거리를 줄이자본문에 등장하는 요리 & 레시피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