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청담동 영재 출신은 뭐가 다를까?PART 1. 0~24개월, 캥거루 같은 엄마 | 지금의 애착이 평생 간다1. 육아는 모성애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2. 애착 관계의 70퍼센트는 3년 안에 형성된다3. 아이와 밖에서 노는 엄마 VS 아이와 집에서 노는 엄마4. 아기의 뇌 용량 키우기5.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는 없다PART 2. 25~36개월, 친구 같은 엄마 |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다1.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한 조건2. 안정적인 관계와 균형 있는 뇌 발달3. 내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대화법4.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연다5. 친구 같은 엄마의 생활 속 놀이법PART 3. 37~48개월, 어른 같은 엄마 | 엄하지만 존경스러운 어른이 되다1. 본격적인 어른 노릇이 시작된다2. 아이의 독립심과 자율성을 존중한다3. 칭찬과 습관의 관계 법칙4. 후천적인 뇌를 깨운다5. 놀이를 통해 학습한다PART 4. 49개월~초등학교 입학 전, 코치 같은 엄마 | 당근과 채찍을 양손에 들다1. 급속도로 성장하는 뇌, 검증의 시기2. ‘끈기’는 만들어가는 것이다3. 6~7세에게 필요한 대근육 운동4. 100번 연습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PART 5. 초등학교 입학~10세 미만, 판사 같은 엄마 |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를 보다1. 자신감이 중요하다2.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가치관을 세우다3. 그 어느 때보다 정서적인 안정이 필요하다4. 싫은 일을 좋은 일로 바꾸는 대화법5. 10세, 부모로부터의 완전독립을 꿈꾸다보너스 챕터 | 평범한 우리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찾아주는 청담동 교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