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디지털 인문학과 한국어문학 연구 〈첫 번째 이야기〉 읽기-쓰기와 데이터 그리고 디지털 인문학〈두 번째 이야기〉 디지털 한국문학 연구의 과거, 현재, 미래함께 나눈 이야기 하나. 한국문학 연구는 디지털 인문학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제2장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문학 교육의 시도〈세 번째 이야기〉 한국현대문학 교육과 데이터 편찬〈네 번째 이야기〉 인문 데이터 편찬 교육의 실제함께 나눈 이야기 둘.한국문학 교육과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제3장 고전문학 연구와 데이터 처리〈다섯 번째 이야기〉 고전문학 연구에서의 데이터 활용과 의미〈여섯 번째 이야기〉 야담 연구 및 활용의 2.0을 위하여함께 나눈 이야기 셋.고전문학 연구와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제4장 한문학 데이터의 편찬과 분석〈일곱 번째 이야기〉 『시화총림(詩話叢林)』연구를 통해 살펴보는 한문학 데이터 편찬〈여덟 번째 이야기〉 수신사(修信使) 자료 연구와 한문학 데이터의 가공 및 분석함께 나눈 이야기 넷.한문학 연구에서 데이터 편찬 및 분석 방법론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제5장 자연어 처리와 형태소 분석기의 활용〈아홉 번째 이야기〉 단어 벡터와 문장 벡터를 이용한 동형어 구분〈열 번째 이야기〉 형태소 분석기 Kiwi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그 너머함께 나눈 이야기 다섯.자연어 처리 기술과 형태소 분석기의 성능은 어디까지 도달했으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제6장 문학 데이터 분석 방법과 연구 사례〈열한 번째 이야기〉 고전문학 데이터 분석 사례와 그 의미〈열두 번째 이야기〉 현대문학 데이터 분석 사례와 그 의미함께 나눈 이야기 여섯.문학 연구에서 데이터 분석의 효용과 의미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