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인의 말1부 그곳으로 가자10 그곳으로 가자11 벚나무12 봄비13 영산홍 114 영산홍 215 쥐똥나무꽃16 강가에서17 안산18 행운목19 귀뚜라미20 여름 121 여름 222 여름 323 장미24 여름비25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26 갈대27 가을날28 풍요29 가을이 오면30 가을비31 첫눈32 동백2부 다림질을 하며34 다림질을 하며35 민들레36 7080 명동 소묘37 사랑하는 이에게38 반딧불이39 잊지 못할 생일날40 막차41 흉보고 배우는 것42 부부44 친구 영순의 큰아들 결혼식 날에46 장 담그는 날47 부채48 결혼기념일49 새해50 내가 영문학을 공부한 이유51 행복한 날3부 백두산에 올라54 백두산에 올라55 덕수궁에서56 강원도 인제 가는 길58 강원도 원주 산 뮤지엄에서59 지금 강원도 양구에는60 남한산성61 남해 독일마을62 목포 낙지63 울돌목64 영국65 미국66 프랑스67 일본68 필리핀4부 가보지 않은 길70 가보지 않은 길71 실패를 두려워하는 젊은이에게72 고양이 173 고양이 274 아파트75 여고 동창생76 애가(哀歌)78 바람79 개성공단80 갈림길82 나의 고향, 보문(普門)83 My Native Home is in Bomoon84 세족례85 코로나1986 바벨탑87 연정88 감골성당 설립 10주년 기념음악회89 악몽을 꾸다가5부 그들을 추모하며92 이철희 루까 형제님 영전에94 울 큰언니98 해설_사물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과 언어표현의 순수성_손희락(시인·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