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유고집 발간에 부쳐 341부 가회중학교는 나의 인생가회중학교와 함께한 길고 긴 세월 44가르치는 즐거움 62광명을 찾아 헤맨 혹독한 역정 68가회면의 연혁(沿革) 932부 고생 뒤에 낙이 온다스위트 홈 98漢字敎育을 生活化하자 106漢江의 자랑 110指導者의 資質 115한글 漢字 混用으로 國語를 바로잡자 119價値의 뜻 127‘法대로 해라’ 130演說은 짧게, 內容은 뜻 깊게 133보릿고개(麥嶺)에서 肥滿症까지 136‘福 많이 만드세요’ 140멋진 자연과 멋진 한국인 143老人의 푸념 147하드파워와 日本民族 151돈 타령 155서울 사람, 시골 사람 160새해 福 많이 만드세요 164故鄕 없는 아이들 167눈물 젖은 밥을 먹어보지 못한 少女 171도요하라(豊原) 先生의 追憶 173잘못 使用하는 國語를 바로잡자 181精誠을 쏟아야 열매를 딸 수 있다 184樂觀과 悲觀的인 人生觀 1873부 역사는 길을 밝히는 등불과거제도(科擧制度)에 대한 역사적 소고(小考) 192古今을 通해 본 무서운 女性파워 201우리 歷史上 建元稱帝의 來歷 205萬里長城을 보고?208“사돈(査頓)”의 語彙 來歷 212男尊女卑制의 變化 215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220産業社會가 되기까지 227유대인의 우수성 230朝鮮時代의 黨派 싸움과 오늘날의 政黨 싸움 234宗系 바로잡은 洪譯官의 積善 238左派, 右派의 由來 및 思想 243中國文化 遺蹟의 片鱗을 보고 246눈에 삼삼한 사이판의 바다 빛 252文化財를 지켜낸 先賢들 258悲運의 朝鮮王朝 末路 263御定 八十里 2684부 아름답게 나이 들기건전한 노후생활을 대비하자 274나는 “감”이 없소 281漢字의 破字 풀이 285信用은 成功의 秘訣 289사람 292不如敎子一經 296멋진 우리 自然, 멋진 우리 民族 299돌은 돌소리 나고, 쇠는 쇳소리 난다 304感性的인 韓國人 307겉치레文化의 明暗 311趣味生活 漫筆 316放課 後 漢文授業 斷想 3195부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장녀 김은숙) 324아버지! 이럴 땐 어떻게 해요?(장남 김덕출) 328그리운 나의 부모님(차녀 김은영) 333포도와 알사탕(큰외손자 변성철) 337정겨운 나의 외갓집(작은외손자 변성훈) 340미리 써놓은 자녀들에게 남기는 말 343慶州金公 松巖 諱 是永之墓 配孺人恩津林氏 雙墳 左(비문) 3446부 김삼시 선생님을 기리며弔辭(김인식) 348김삼시 선생님 유고집 발간에 부쳐(2회, 허종학) 350松巖 金三是 恩師任을 追慕함(6회, 이종태) 353追念, 松巖 先生님을 기리며(6회, 허태영) 357작은아버지 같은 김삼시 선생님(11회, 허종홍) 361선생님의 유고집 출간을 기리며(이종해) 364고 김삼시 은사님 영전에(12회, 김문희) 368김삼시 선생님과의 퇴고(推敲)에 대한 추억(12회, 김찬섭) 370삶의 자양분을 담뿍 주신 松巖 金三是 선생님(14회, 임영주) 373그리운 김삼시 선생님(16회, 허시중) 376은사님 영전에(17회, 윤명중) 380그리운 시절(18회, 권영기) 382김삼시 선생님을 그리워하면서(19회, 김봉현) 384은사님을 기억하며(23회, 윤병우) 386은영이 아버지 김삼시 선생님(26회, 김지은) 392김삼시 선생님 제자들의 인터넷 글에서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