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_0051부 당신이 몰랐을 동물법 _013벌, 제대로 받고 있습니까? _015쇠꼬챙이는 ‘충분히’ 잔인할까 _019동물이 소송의 주체가 되는 미래: 설악산 산양 소송 사건 _024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_031동물 의료 소송을 대하는 가벼운 자세 _036쉽지 않은 의료 소송 준비 _041학대를 목격한 당신! _046참을 수 없는 반려의 가벼움 _050잡았다! 개장수 트럭 _055‘식용’ 동물은 고통 속에서 죽어도 괜찮다? _059개 식용과 거래는 왜 금지되어야 하는가 _0642부 동물과 인간의 더 나은 관계 맺기: 새로운 동물법 _071새로운 동물법 1. 동물보호법 _073새로운 동물법 2. 동물원법과 야생생물법 _087만족하기엔 이르다 _0963부 일상의 폭력 _111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 _113혐오와 가학으로 물든 공간: 길고양이 살해와 온라인 학대_120유기를 ‘고려’하신다고요?_131동물권 vs 재산권 _138사람을 물면 죽여도 되나요?_142응답하라, 비봉아! _146동물실험, 정말 필요할까?_149원숭이의 합당한 분노 _153고달픈 삶에 무게를 더하지는 않도록 _1574부 조금 다르게 살기 _161나의 육식 해방 일지 _163노키드와 아파트 시대에 아이, 반려견과 주택에서 산다는 것 _169아이와 동물은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 _173나의 첫 강아지에게 _177내 사랑, 철부지 둘째 래미 _185반경 1미터의 삶 _195한 마리의 세상을 바꾸기 _199노견들과의 일상 _205주니어가 태어나다 _209종일 동물권만 볼 순 없어요 _212변호사끼리 모여서 무얼 하나요? _217세계의 동물권 변호사들을 만나다 _222나가며 _227주 _229참고문헌 _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