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19머리말24제1판 서문28역자의 말40참고 문헌48약어 표시54도입: 그리스도론59I. 출발점62II. 목적65III. 장소70IV. 주체77V. 방법론84VI. 그리스도론의 내용 구분94VII. 그리스도론의 우선적 목적들96VIII. 현재 당면한 다양한 어려움104IX. 그리스도론에 대한 접근과 우선적인 수취인들110X. 정의112제1부 그리스도의 역사와 운명: 성경의 그리스도론115도입: 기원의 규범. 사실들, 본문들, 생생한 증언116제1장 활동122I. 하느님 나라의 선포1231. 세례자 요한1232. 예수의 세례1243. 예수의 새로움1274. 결정적 사건1285. 구약의 약속들과 희망들1296. 바실레이아(Basileia): 하느님의 왕권, 왕국, 다스림1317. 도래한 왕국, 도래하고 있는 왕국, 도래할 왕국1338. 하느님 나라의 신학적, 종말론적, 구원론적 내용1369. 하느님 나라의 수취인들14410. 예수의 아름다운 모험과 진복팔단14511. 결론: 예수, 하느님 나라의 인격적 형상146II. 기적들1491. 치유와 구마1492. 기적, 이적, 표징1503. 기적들이 자리한 생생한 맥락1514. 근본적인 문제들: 기적의 가능성과 존재1535. 신약에 있어서 기적의 다양한 의미1586. 결론: 겸손한 의사이자 기적을 베푸는 전능한 분으로서의 예수161III. 권위에 대한 주장과 정체성에 대한 칭호들1641. 실증주의와 역사적 회의론 사이의 제3의 길로서의 암묵적 그리스도론1641.1. 예수의 권위와 자유1661.2. 자기 승인: ‘아멘’1671.3. 거룩한 제도들과의 관계1691.4.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태도1701.5. 하느님과의 관계: ‘아빠’1722. 명시적 그리스도론. 사도들 앞에서의 입증과 장엄함에 대한 칭호들1762.1. 예수와 사도들 간의 관계1762.2. 스승에 대한 칭호: 메시아 / 야훼의 종 / 인자 / 하느님의 아들1783. 하느님과 동등한 권위를 지닌 예수186제2장 수난188I. 죽음 직전 예수의 자의식(自意識)1891. 갈릴래아의 위기1892. 성전 입성1923. 백성과 대면하다1954. 최후의 만찬1994.1. 최후의 만찬의 역사적인 틀2004.2. 사화들2014.3. 행위와 말씀2034.4. 의미205II. 예수의 죽음2131. 문제의 맥락2142. 이야기의 원천들2193. 삶과 죽음 사이의 연결2224. 사건으로서의 죽음2325. 십자가에 못 박힘이라는 예수의 죽음 형태2396. 단죄와 죽음에 대한 책임2407. 예수의 죽음의 의미2478.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신학적 강독2549.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또 다른 해석들264제3장 영광스럽게 되심268I. 기원의 사실들2701. 원천들. 사실들과 표징들2711.1. 부활하신 분의 발현들: 1코린 15장2721.2. 빈 무덤2812. 부활: 역사, 호교, 신학283II. 부활의 맥락, 어휘, 내용2901. 부활의 맥락: 종말적, 묵시적2912. 부활의 어휘: 상징적 자리들2933. 부활의 내용2993.1. 신학적 내용2993.2. 그리스도론적 내용3023.3. 사도적 내용3083.4. 구원론적 내용3113.5. 종말론적 내용3143.6. 교회론적 내용314III.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3161. 교회 내에서부터3161.1. 성찬례3171.2. 따름3191.3. 실존적 그리스도인들: 믿음, 희망, 사랑3202. 인간의 근본 체험들로부터3212.1. 초월적인 길: 희망3222.2. 인격적인 길: 사랑3232.3. 역사적인 길: 정의3253. 부활: 인간의 생각과 열망을 넘어서는 하느님 사건과 신비327IV. 부활하신 분: 성부의 계시자, 성령을 주시는 분, 교회를 일으키시는 분3291. 성령, 메시아, 성자3302. 성령에 의해 자극되어 변모된 분이자 성령을 전파하는 분3323. 파스카에서 삼위일체로338V.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종말론적이고 보편적인 특징3461. 종말론적 최후와 구원적 보편성3492. 이 보편성의 지형적, 연대적 명료화: 하늘에 오름, 지옥에 내려감, 영광과 심판 속에서 역사의 최종 완성352제2부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현존과 해석: 역사적 그리스도론357제4장 교부 시대. 그리스도론적 공의회들358I. 역사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3601. 근원에 대한 생생한 전수3602. 사도 계승과 교회적 중개3623. 그리스도의 삼중적인 몸과 세상에서의 현존3654. 그리스도를 전수하는 네 가지 형태3675.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 발전의 요인들3716. 교회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현존과 세상 안에서의 또 다른 그분의 현존 형태들374II. 신약 성경에서 2세기까지3771. 그리스도론의 초기 문화적 맥락3772. 신약 성경에 있어서 두 개의 근본적 그리스도론3813. 근본 문제들: ‘테올로기아’(삼위일체)와 ‘오이코노미아’(강생)3824. 초기의 불충분한 대답들: 양자론, 양태론, 종속론3855. 유다계 그리스도교와 삼중적 그리스도론: 예언적, 천사적, 성령론적3886. 안티오키아의 이냐티우스: 성경, 순교, 신비3937. 유스티누스: 위격 안에서 드러나는 ‘로고스’(Logos)와 인간들의 ‘로고이’(logoi)3978. 사르데스의 멜리톤: 찬가적, 훈계적 특징을 갖는 파스카의 그리스도론402III. 세 가지 불완전한 그리스도론과 세 명의 위대한 신학자4041. 구약과의 연속성 안에서 본 순수한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에비온주의)4052. 구약의 하느님과의 양자택일로서의 그리스도(마르키온주의)4093. 세상 가운데 하느님의 외적 드러남이자 발현으로서의 그리스도 (가현설-영지주의)4124. 이레네우스: 그리스도 또는 하느님의 단일함, 역사의 가치와 육의 구원4175. 테르툴리아누스: 두 개의 본성,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하느님의 합체4256. 오리게네스: 로고스의 관상, 예수의 선재(先在)하는 영혼과 신비432IV. 4세기의 신학과 그리스도론 그리고 성령론4411. 순교자들의 교회에서 콘스탄티누스의 교회로4412. 아리우스: 그의 신학과 그리스도론. 그리스도와 하느님 간의 관계4433. 니케아의 그리스도론: 그리스도 ‘성부와 동일본질’4484. 니케아의 영속적 의미: 해석학과 신학4535. 아리우스주의와 신학의 언사4606. 아폴리나리스와 그리스도의 영혼의 문제4657. 아타나시우스와 그의 작품 『육화에 관해 아폴리나리스 반박』4688. 카파도키아 교부들,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와 그 신경4729. 삼위일체의 신비와 성령론의 빛 아래서 본 그리스도론478V. 에페소와 칼케돈의 그리스도론4811. 5세기로의 이행4812. 안티오키아 학파.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4833. 네스토리우스. ‘테오토코스’: 마리아론과 그리스도론 사이의 연결4924.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와 에페소 공의회4955. 키릴루스의 그리스도론의 이단배척주의 또는 한계들5036. 에우티케스와 칼케돈의 그리스도론5057. 칼케돈에서 수렴되는 세 가지 신학 전통5098. 공의회의 정의: 기원, 구조, 내용5149. 이 정의의 의미51810. 텍스트의 의도, 가치, 한계522VI. 칼케돈에서 교부 시대의 마지막까지5261. 제2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553년)5282.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680-681년)5342.1. 무지의 위기5362.2. 단력론과 단의론5372.3. 본성적 의지와 위격적 의지5413. 제2차 니케아 공의회(787년)5474. 스페인 양자설5525. 교부 시대의 학문적인 종합: 다마스쿠스의 요한554제5장 중세: 스콜라와 종교 개혁의 세기558I. 서방으로 전수된 교부들의 그리스도론560II. 안셀무스. 그리스도론에 대한 구원론적 재강독563III. 초기 스콜라학. 대전들과 페트루스 롬바르두스575IV. 천재들의 세기: 알렉산더 할레스의 『신학대전』, 보나벤투라, 토마스 아퀴나스577V. 후기 스콜라: 스코투스, 에크하르트,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라이문두스 룰루스588VI. 종교 개혁가들 그리고 트리엔트 공의회의 세기592VII. 스페인 신비가들: 이냐시오, 예수의 데레사, 십자가의 요한599VIII. ‘그리스도의 신비’와 그 형태들602제6장 근대와 현대에서의 그리스도론604I. 그리스도론의 세 단계605II. 학문과 신비 간의 근대적 결렬607III. 철학자들과 역사가들의 그리스도론6101. 데카르트와 파스칼6132.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6163. 칸트6184. 레싱과 루소6215. 관념론: 피히테, 쉘링, 헤겔6246. 키에르케고르6277. 슐라이어마허6318. 역사가들의 그리스도론6329. 시인들의 그리스도론636IV. 20세기의 그리스도론637V.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부터 세기의 마지막까지648제3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명: 체계적 그리스도론655제7장 기원: 하느님의 아들656I. 부활하신 분에 대한 인식과 동일화의 논리6601. 부활하신 분과의 만남과 그분의 현존에 대한 징표들6612. 시원적 그리스도론의 장소들과 시간6633. 성령의 빛 아래서 본 부활하신 분6654. 최후에서부터 출발하는 시초에 대한 상기, 회복, 역(逆)해석의 과정6675. 그리스도의 단일함과 다양한 그리스도론적 설명들6736. 유일한 그리스도의 다양한 이름들674II. 하느님의 아들 됨6771. 구약에서의 ‘아들’의 개념과 그리스 종교들에 있어서 ‘아들’6782. 공관 복음 전승6793. 바오로 사도6804. 요한 사도6825. 신약의 다른 여러 작품들6836. 예수의 입에서 드러나는 ‘아들’(Filius)의 칭호6867. 최고의 그리스도론적 개념으로서의 ‘아들 됨’(filiatio)688III. 선재(先在)6941. 개념의 사전적, 근본적 실재들6942. 출발점: 종말론적 계시자인 그리스도6953. 두 개념의 구원적 의미: 선재 - 파견6984. 요한 사도에게 있어서 선재7015. 유다 전통에 있어서 사전 모델들7036. 인격적인 의미에서의 선재7057. 그리스도의 창조적 선재7078. 인격적 선재와 선재의 다른 형태들710IV. 강생7111. 성경 본문들7112. 말씀과 개념7133. 인간의 자기 신화 또는 하느님의 자기 인간화7164. 창조의 완성인 강생7175. 불변하고 동요하지 않는 하느님의 사멸하고 고통받는 인간으로의 ‘변화’, ‘수난’, ‘교감’으로서의 강생7226. 인간의 대단원과 충만으로서의 강생7247. 강생: 순간과 영속, 활동과 상태726V. 자기 비움(kenosis)7281.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7282. 예수의 역사적 자기 비움인가? 아니면 성자의 삼위일체 내적 자기 비움인가?7313. 그리스도 실존의 세 가지 극과 결과적 구원론7334. 구원적, 자기 비움적 강생의 동기와 목적 그리고 결과734VI. 신성(神性)7361. 아들 됨에서 신성으로7362. 예수의 입에서 드러나는 용어들의 현존과 부재7383. 하느님이신 예수를 호명하는 신약의 본문들7394. 예수에게 적용된 용어의 의미7415. 신약에서 니케아로: 예수의 아들 됨과 신성에 대한 기능적, 형이상학적 이해7456. 니케아의 언급, 복음의 필연적 이식(利殖)7497. 예수의 아들 됨에서 삼위일체로. 통교의 일신론751VII. 하느님-인간7521. 새로운 말씀: Deus et homo. 하느님/인간7542. 강생, 구체적 사실 또는 보편적 신화7583. 강생하신 하느님, 하느님과 인간에 대한 구체적 진리의 보장7604. 신비로서의 강생762제8장 구성: 인간이신 예수764도입: 참하느님이자 참인간(Vere Deus et vere homo)766I. 기원7691. 그리스도의 여정의 상태들과 시기들7692. 갈라 4,4: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함7723. 마태오-루카: 성령으로 인해 동정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심7753.1. 동정 잉태의 사실성7773.2. 동정 잉태의 의미7783.3. 그리스도교 신앙을 위한 규범성7843.4. 강생에 있어서 성령의 활동과 성자의 활동 간의 관계787II. 모습7901. 필립 2,5-8: ‘하느님의 모습’-‘종의 모습’7902. 예수의 보편성, 고유성, 개별성7923. 예수: 유다인, 갈릴래아인, 나자렛인7954. 유다인으로서의 그의 독특한 모습8025. 그의 인성이 갖는 고유한 ‘위대함’804III. 인격8071. 근본적인 질문: 예수는 누구인가?8072. 형이상학적 구성(존재)8092.1. 새로운 용어들: 우시아(ousia), 퓌시스(physis), 휘포스타시스(hypostasis), 프로소폰(proso- pon)8092.2. 동방과 서방에서 ‘위격’과 ‘위격적 결합’의 개념8142.3. 어휘들의 내용과 그리스도께 대한 적용8182.4. ‘위격적 결합’에 대한 현대의 해석(라너, 수비리, 라칭거)8212.5. 존재적, 정적 이해 앞에서의 존재론적, 역동적 이해8323. 그리스도의 심리적 구성(의식)8363.1. 예수의 심리 이해에 대한 가능성8373.2. 예수의 의식과 그가 ‘살았던 역사’8403.3. 교부 시대와 중세: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지식(지복직관, 주입적 지식, 획득적 지식)8413.4. 근대: 자의식. 그리스도가 본 ‘자아’8443.5. 라너의 제안8483.6. 국제 신학 위원회8523.7. 근본적인 결론들8544. 그리스도의 윤리적 구성(자유)8594.1. 완전한 인성 안에서 드러나는 의지와 자유8594.2. 신약 성경에서 본 자유와 아들 됨8634.3. 자유, 자성, 사명8664.4. 예수의 무과오성8674.5. 예수의 거룩함8714.6. 삼중 은총(결합 은총, 개별 은총, 으뜸 은총)872IV. 생애8741.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아들 또는 구체적인 강생8742. 인격의 전기적 실현8763. 그리스도의 나이, 품행, 신비8784. 미래의 원형이신 부활하신 예수: 마지막 아담이자 새로운 인류8835. 그리스도 인성의 영속8866.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인격적 만남의 장소인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888결론: 하느님의 인성과 인간의 신성890제9장 사명. 구원의 중개자893도입: 그리스도의 인격(그리스도론)과 그분의 업적(구원론)895I. 구원과 구원의 중개자들8971. 말씀과 구원 개념8972. 형이상학적, 역사적, 종말론적 구원8993. 구원의 인간학적 전이해(前理解)9014. 구원자이신 그리스도9035. 중개와 중개자들9066.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중개자9097. 하강적 중개에서 상승적 중개로913II. 그리스도 안에서 수여된 하느님의 구원9141. “하느님에게서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성부를 향해”9152. 역사 안에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에서 형이상학적, 혁명적 중개로(계몽주의-헤겔-마르크스)9163. 하느님의 구원 계획: 에페 1,3-149204. 구원 개념과 삼위일체적 현실화9225. 죄의 권세와의 관계 하에서 구원9286. 그리스도의 이중적 기능: 하느님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하느님으로9317. 근대 의식 안에서 구원론적 전망의 전환9368.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체험의 독창성과 단순함939III. 구원론적 이론들: 바탕과 형태들9411.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의 상호 관계9422. ‘연대-대리적 표상-대리’(Stellvertretung) 개념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인류9443. 그리스도의 생애의 모든 단계에 있어서 그분의 구원적 실존9504. 세 가지 구원론과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무’9535. 교회 역사 안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구원 개념들9556. 오늘날 의혹 아래 있는 개념들: 대리, 속죄, 대속, 희생9616.1. 대리9626.2. 속죄9646.3. 대속9666.4. 희생9696.5. 결론9747. 신비, 교의, 이론들9758. 구원론의 고전적 공리들976IV. 구원의 보편화와 개별화9801. 죄의 보편성과 그리스도의 구원9802. 그리스도의 구원적 중개의 특징들9843. 성령과 사도에 의해 실현된 그리스도의 구원9904. 그리스도교적 구원과 세속적 구원9975. 그리스도의 구원적 단일함과 구원론적 다원주의10036. 그리스도의 선교 제안에 대한 교육1009결론: 그리스도 현현(顯現), 그리스도 테라피, 그리스도론1011I. 그리스도 현현: 길이신 그리스도1018II. 그리스도 테라피: 생명이신 그리스도1024III. 그리스도론: 진리이신 그리스도1037IV. 종결1042부록 I: 20세기에 이룬 성과와 21세기의 과제들1046I. 19세기에서 21세기로10471. 시기, 인물, 결정적인 제도10472. 21세기는 언제 시작되는가?10493. 미래의 가능한 또는 불가능한 프로그램화1052II. 20세기의 그리스도론과 그 수용10531. 이전 상황에 대한 극복10532. 결정적인 성취10543. 새로운 그리스도론들의 한계들1063III. 21세기의 그리스도론1068마지막 성찰1086부록 II: 최소 참고 문헌(2001-2012)1087용어 색인1099인명 색인1129문헌 색인1142명제 색인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