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1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김경래) 7추천사 2 (광저우한국학교 교장 김성희) 10머리말 13제1부 프놈펜으로부터 이야기 23chapter_1. 가슴 뛰는 일 첫 번째: 재외한국학교 파견교사 도전 25chapter_2. 가슴 뛰는 일 두 번째: 재외한국학교 1학년들에게 독서 습관 만들어 주기 33chapter_3. 가슴 뛰는 일 세 번째: 가장 힘든 학생이 가장 큰 힘? 43chapter_4. 가슴 뛰는 일 네 번째: 토요일은 프놈펜 여행하는 날 53chapter_5. 가슴 뛰는 일 다섯 번째: 한 학기 한 권 고전으로 독서 논술 방과 후 수업 61chapter_6. 가슴 뛰는 일 여섯 번째: 끝없는 영어공부, 또다시 찾아올 기회를 위하여 75chapter_7. 가슴 뛰는 일 일곱 번째: 프놈펜 한국국제학교 선생님들과의 인터뷰 85chapter_8. 가슴 뛰는 일 여덟 번째: 프놈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을 보러 가다. 101제2부 광저우로부터의 이야기 111chapter_1. 세상에서 제일 가기 힘든 나라, 중국으로 113chapter_2. “광저우한국학교에 개장한 오우놀이공원” 125chapter_3. “본격 중국 탐방... 내가 알던 중국이 아니야” 137chapter_4. “중국 & 한국, 어디까지 가 봤니?” 149chapter_5. “쉽지만은 않아요! 중국생활” 157chapter_6. “임정로드를 통해 광저우 속 대한민국을 찾다” 167chapter_7. “오히려 좋아... 중국, 더 깊이깊이 여행하기” 175chapter_8. “광저우에 광며들다” 191제3부 다롄으로부터 이야기 199chapter_1. “이 시국에 중국을 간다고요? ... 괜찮겠어?” 201chapter_2. 국제학교 수업 좌충우돌기 213chapter_3. “선생님, 친구 그림, 꼴이 좋아요!” 어렵다 어려워, 다문화 교육 219chapter_4. 다름에서 어울림으로 227chapter_5. 한국과의 큰 인연(大緣), 대련(大?) 235chapter_6. 대련한국국제학교 1호 초빙교사 이야기 241chapter_7. 해외살이를 즐기는 101가지 방법 247chapter_8. 한국국제학교는 뭐가 다른가요? 259제4부 호찌민과 다롄으로부터 이야기 263chapter_1. ‘큰 스승의 길’을 위한 이정표 265chapter_2. 꿈꾸지 않으면 271chapter_3. 하얀 눈 위에 내디딘 첫걸음 277chapter_4. “인수인계를 기대해?”...수업과 업무에서 살아 남으려면 283chapter_5. “꿈은 이루어진다”...박지성·허구연 만날 방책을 세워 볼까 291chapter_6. 내가 서 있는 곳이 ‘대한민국’ 297chapter_7. “이분들이 국가대표”(해외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 305chapter_8. 한국학교 파견, 아내와 아이들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313부록: 초빙 및 파견 교사 자기소개서 작성 예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