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경기순환 알고 갑시다제1부 통계로 보는 경기순환1장 경기순환의 기본● 거시경제의 흐름을 알아야 성공합니다● 경기는 순환합니다● 경기는 확장과 수축을 반복합니다● 경기 정점과 저점이 발생한 월을 기준순환일이라 합니다● 확장국면이 수축국면보다 길었습니다● 경기에는 파도처럼 크고 작은 파동이 있습니다● 모든 경제지표에는 네 가지 변동요인이 혼재합니다● 순환변동치로 경기를 판단합니다2장 산업활동동향● 산업활동동향은 경기 판단의 기준입니다● 출하와 재고동향으로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습니다● 재고/출하 비율로 제조업 경기와 주가 국면도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 활동으로 내수경기를 알 수 있습니다● 금융업종 주가가 서비스업 생산에 선행합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입니다●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를 보아야 합니다● OECD에서도 한국의 선행지수를 발표합니다● 주가지수와 선행지수는 거의 동행합니다● 장단기 금리차로 선행지수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3장 국내총생산● GDP는 생산, 분배, 지출 측면에서 측정합니다● 실질 GDP와 명목 GDP의 차이● GDP는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순서로 발표합니다● GDP 성장률 발표 방식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GDP 기여도는 무엇일까요● 우리 GD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 정도입니다●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은 이렇습니다● 한국은행은 경제전망을 얼마나 정확하게 했을까요●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전망도 보아야 합니다● IMF에서도 한국 경제를 전망합니다● 민간 경제연구소에서는 금리와 환율까지 전망합니다● 블룸버그 등에서는 경제전망 컨센서스를 발표합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GDP 갭률이란 실제와 잠재 GDP의 % 차이입니다● 코스피는 장기적으로 명목 GDP 이상으로 상승합니다제2부 경기순환과 실제 응용4장 수출입과 국제수지● 세계에서 제일 빨리 발표하는 한국 수출입 통계● 수출통계에서 주요 업종 경기를 알 수 있습니다● 국가별 수출통계에서 세계 경제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에서 돈을 벌어 중동과 일본에 씁니다● 2000~2022년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 중 중국 비중이 91%였습니다● 관세청에서는 10일, 20일 단위로 수출입 통계를 발표합니다● 코스피와 상관계수가 가장 높은 경제변수가 일평균 수출액입니다● 상품수지는 흑자입니다● 국제수지 통계의 기본● 경상수지 흑자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외 직접투자와 증권투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이유는?● 소득수지 흑자로 경상수지 흑자 유지●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역할 중요5장 경제심리지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로 가계의 소비심리를 알 수 있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중요합니다● 소비심리는 주가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로 기업의 경기를 알 수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기의 차별화가 심합니다● 채산성 BSI는 주가와 동행합니다● 비제조업 BSI가 제조업보다 더 낮습니다● BSI는 전경련에서도 발표합니다● PMI도 기업경기 실사지수입니다● 경제심리지수는 경제상황에 대한 종합심리입니다● 뉴스심리지수는 모든 경제변수에 선행합니다6장 고용통계● 통계청에서 매월 고용동향을 발표합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만 일해도 취업자입니다● 고용률이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서비스업 고용비중이 79%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고용은 연준의 중요한 정책목표입니다7장 인플레이션● 2022년 세계경제가 3고에 시달렸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대표적 물가지수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특정 기간의 ‘생활비’를 측정하는 척도입니다● 통계청에서 소비자물가지수를 작성 발표합니다● 소비자물가에는 458개 품목의 물가가 들어있습니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비용상승형 인플레이션일 경우 정책 수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경기확장국면에서 물가가 오릅니다● 물가보다 선행지수가 더 빨리 증가할 때 주가가 오릅니다● 장기적으로 물가보다 자산가격이 더 올랐습니다8장 경제지표 보는 법● 한국은행에서 GDP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통계청에서 산업활동, 물가 등을 발표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하는 수출은 특히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