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화가의 말1장 김소월(10편)엄마야 누나야/ 바다/ 자주 구름/ 꿈/ 개미/ 제비/ 부엉새/ 진달래꽃/ 산유화/ 첫눈2장 윤동주(23편)햇비/ 귀뚜라미와 나와/ 빨래/ 병아리/ 봄/ 비둘기/ 오줌싸개 지도/ 호주머니/ 해바라기 얼굴/ 사과/ 반딧불/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참새/ 나무/ 산울림/ 무얼 먹고 사나/ 편지/ 봄/ 조개껍질/ 겨울/ 개/ 눈3장 박목월(20편)엄마하고/ 참새의 얼굴/ 다람다람 다람쥐/ 토끼와 귀/ 달/ 잘 자는 우리 아기/ 소롱 소롱 이슬이/ 소록 소록 소록/ 여우비/ 고향/ 꽃넝쿨이 뻗는 편으로/ 이슬 아기들/ 밤바람/ 이제 곧/ 버찌/ 오리는 일 학년/ 호박꽃/ 나뭇잎 문패/ 물새알 산새알/ 내가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