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부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읽으며나는 전에는 늘 당신들이 나의 금식에 감탄하기를 바랐다”, 또는 카프카를 바라보며미국에서 소설 쓰기새로운 유대인 고정관념들유대인에 관해 쓰기『포트노이의 불평』에 관하여그런데 그 책은 어떻게 하다 쓰게 되었는가? 하고 내게 묻는 사람들에게 답하여유대인을 상상하기글쓰기와 기성 권력책 여덟 권 뒤에『누벨 옵세르바퇴르』 인터뷰『런던 선데이 타임스』 인터뷰『파리 리뷰』 인터뷰주커먼에 관한 인터뷰2부 업계 이야기-한 작가와 그의 동료들과 그들의 일프리모 레비와의 대화 - 토리노에서아하론 아펠펠트와의 대화 - 예루살렘에서이반 클리마와의 대화 - 프라하에서아이작 바셰비스 싱어와의 대화- 뉴욕에서 브루노 슐츠에 대해밀란 쿤데라와의 대화 - 런던과 코네티컷에서에드라 오브라이언과의 대화 - 런던에서메리 매카시와 주고받은 편지맬러머드의 모습들거스턴의 그림들솔 벨로를 다시 읽으며3부 설명주스냐 그레이비냐?아버지의 유산이디시/영어나는 미국 이름들과 사랑에 빠졌다나의 유크로니아에릭 덩컨정오표압제는 자유보다 잘 조직되어 있다체코 교육루두스의 우위『유령 작가』 인터뷰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 인터뷰사십오 년 뒤에소설의 무자비한 내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