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3추천사조국을 위한 사랑과 기도 9잠자고 있는 우리들의 양심에 불을 지르다 13미주 한인사의 정치적 시련과 집단적 기억의 중요한 기록 15제 1 화 6.3사태와 한민통, 그리고 김대중1. 윤천주 문교장관, “얘들 빨갱이 아냐!” 252. 윤보선 전 대통령이 건네준 김지하의 시, ‘오적’ 333. “3선 개헌은 거짓말, 박정희는 총통제로 간다” 414. DJ의 정보력, 청와대 화장실 대화 내용까지 파악했다 465. 동교동으로 국제전화하니, “국가를 배신하지 마라” 56제 2 화 6. 종교계와 별들의 이반 657. 메릴랜드대서 ‘김지하의 밤’ 열어 768. DJ, “이 사람아-, 야당 하는 사람이 돈이 어디 있어!” 819. 장도영 전 육참총장 방북 사건 8510. 민주 진영 분화하다 8811. 김형욱, 친북 노선으로 선회하다 92제 3 화 북한과 재미동포 사회12. 재미 지식인사회의 이념 성향 9913. 북한의 재미동포사회 침투 및 회유 공작 실태 10114. “미국의 정기용을 데려와라” 11515. “김일성 수령님도 만나게 해 주겠소” 11916. “서울에 피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요” 12717. 김지하의 오적과 반공법 폐지 사설 13518. 이상호 정보부 공사의 회유 138제 4 화 박정희 피살과 광주항쟁19. 한국민주혁명당을 창당하다 15120. “뭐라고, 박정희가 죽었다고 ” 15421. 광주항쟁-백악관 앞 89일간의 1인 시위 159제 5 화 워싱턴에서 만난 인물들22. 서민호 의원과 그의 아들 17323. 이철승에 망명을 권하다 17524. 김재준 박사와 김대중 17825. 김영삼 “정 사장 고생 많재이” 18026. 중정 공사 나무란 양일동 18327. 이기택의 회식자리 18628. 정대철, 오세응과의 인연 18829. 최은희 납북 예상했던 신상옥 감독 191부록 1 - 추억의 시간 속으로 194부록 2 - 칼럼개띠의 해와 인간 체면 203예수, 석가 그리고 김수환 206아시안 게임과 인공기 해프닝 209통일의 키워드 ‘원수사랑’ 212독도수호, 북한도 함께 하라 216한국 정치인의 탈당 감상법 220냉면축제, 자존심과 돈키호테 223코스모스 연가 226박정희 전 대통령 평가의 명암 229김정은 위원장에 보내는 편지 232역순으로 가는 대북 행보 235정치 9단 김종필의 재조명 238민족 자존심 포기한 성조기 데모 부끄럽다 241교황의 북한방문 환상과 혁명 244日 상품 불매운동과 친일 망령 247기러기 울어 예는 가을의 노래 250북한 개별 방문 허용 추진 재고를 254전광훈의 신성모독을 고발한다 257신비의 여로, 고독 환상곡 260뒤만 돌아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 263이 가을의 정취, 축배와 찬가 2663.1독립선언과 일본의 본색 269대북 전단 살포, 현명한 일인가 2726월 매미들의 대합창 소감 275DJ 타계 12년, 그리운 리더십 27812월 단상, 낙원의 부활 281재외선거운동 규제는 막장 드라마 284꼴찌에게 보내는 박수 287난세의 영웅, 젤렌스키 대통령 290삶은 봄을 기다리는 것 293저항시인 김지하 미니 평전 296북핵 칼럼에 대한 설왕설래 300잠 못 이루는 윤석열 대통령 304맺음말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