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121부.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직업 / 151. 사과와 요구르트 / 172. 사탕 한 개 / 213. 눈에서 불꽃이 튀다 / 25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직업 / 295. 사탕 한 봉지 / 346. 사내 연애 / 387. 자퇴 원서 / 428. 미안하다. 고맙다! / 462부. 바람이 전하는 말 / 511. T자의 교훈 / 532. 넥타이 예의 / 573. 강의실 분위기 / 614. 바람이 전하는 말 / 665. 유리 화병 / 696. 안내 표식 / 727. 마지막 강의 / 768. ‘계명구도’와 ‘노마지지’ / 813부. 2,200, 122, 그리고 30 / 851. 박사 학위 단상 / 872. 연구 생활의 원동력, ‘간절함’ / 923. Publish or Perish / 964. 연구실 도난 사건 / 1005. 저절로 돌아갑디다 / 1046. H 교수의 리더십 / 1087. 2,200, 122, 그리고 30 / 1138. 후생가외 / 1194부. 유리 교수 / 1231. 고개가 절로 수그러집니다 / 1252. 유리 교수 / 1303. 인연의 고리 / 1344. 중국 워크숍의 추억 / 1385. 참 소중한 인연 / 1426. 유일한 오점 / 1467. 거짓 서명 때문에 / 1528. 어느 외국인 박사후연구원 / 1575부. 7월 20일 / 1611. 방학인데 학교 가네요? / 1632. 훈장 / 1673. 자연 미인 얼굴 / 1724. 느리게 나이 들어간다고? / 1765. 부디 용서를... / 1816. 나를 위한 변명 / 1867. 외도의 기억 / 1918. 7월 20일 / 1956부. 인터러뱅 / 2011. 영어 울렁증, 전화 울렁증 / 2032. 미역국과 콩나물국 / 2083. 지구촌 / 2134. 오래된 여관방 / 2175. 번역, 혹은 반역 / 2216. 수필가, 그리고 공학자 / 2267. 융합 / 2308. 인터러뱅 / 236에필로그 / 241연보 / 전공 관련 저서 및 역서 /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