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내며제1장 무대와 객석 사이나비, 늦가을에 날다-부산오페라단 ‘나비부인’부산시향, 색다른 기획 돋보였다-부산시향 특별연주회관현악적 피아니즘을 향하여-한국리스트협회 부산?경남지부 창단연주회약동하는 새봄, 아쉬운 도발성-부산음악협회 신춘음악회기지개, 다시 켜다-제6회 부산국제음악제초연과 재연, 그 도리 없는 간극-한형석의 오페라 ‘아리랑’ 공연관현악으로 채색된 부산 이미지-부산작곡가협회 ‘교향시의 밤’작은 그러나 뜨거운 무대-홍노경의 아름다운 재즈빛과 소금으로서의 음악-부산YMCA오케스트라 제14회 정기연주회긴장과 밀도, 숨 막힌 110분-2010 부산시향 신춘음악회갈대들은 이렇게 속삭였다-세 남자의 합창이야기저문 날에 부르는 청춘의 노래-제11회 원로음악회노년 연주자가 보여준 음악적 완숙미-부산피아노트리오 연주회화려한 무대, 장엄한 울림-2009 다이나믹 부산 그랜드 콘서트일제에 맞선 한 저항시인의 초상-창작음악극 ‘윤동주’테너 군단이 보여준 매력과 마력-제3회 텐 테너 콘서트신예 연주가들이 빚어낸 ‘봄의 소리’-2009 부산음협 신춘음악회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음악콘텐츠-2008 실버가요제초가을 밤에 펼쳐진 노래의 성찬식-가곡과 아리아의 밤전국 최고의 창작가요축제-제4회 현인가요제바다, 젊음, 사랑을 즐기다-제9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화려한 진용 카리스마 청중 압도-솔오페라단의 ‘아이다’서양음악의 원류를 찾아서-2008 부산고음악축제비엔나 왈츠로 새해를 열다-2008년 부산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음악과 기업이 만나는 풍경-제4회 세원음악회국내초연, 장엄한 민족적 대서사-윤이상의 칸타타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공연긴장과 이완, 그 끝없는 변주-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유럽음악을 넘어서’ 공연향기로운 노래와 봄밤의 즐거움-이태리음악연구회 제25회 정기연주회화려한 팡파르, 새해 빗장을 열다-2007년 KNN 신년음악회보헤미안의 겨울나기-솔오페라단의 ‘라보엠’ 공연제2장 음악 풍경을 응시하다다문화시대의 열린 음악-2011 부산국제합창제문제는 기획이다-제2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중심의 해체, 주변의 약진-일상적 생활예술의 재발견2010년 부산음악계의 이슈들화려한 무대, 장엄한 울림-솔오페라단의 ‘투란도트’들을 만한 앙상블, 여유 많은 객석-제10회 부산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의 만남유쾌한 무대, 빈곤한 콘텐츠-재독 코리안심포니?아이레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동공연푸치니의 여인들-2009 웰빙콘서트 시리즈 Ⅲ프로슈머를 위한 새로운 이벤트-솔오페라단, ‘FUN FUN한 콘서트’실내악 문화의 변혁을 꿈꾸다-2009 부산국제음악제 리뷰한국 오페라 60년, 춘희와 춘향을 만나다원작에 충실한 무대, 이제 각색이 필요하다-아지무스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소규모 가족오페라의 가능성-오페라제작소 밤비니의 ‘마술피리’차별화된 악단의 차별화된 연주회-한국바로크앙상블 제14회 정기연주회축제다운 축제를 기대하며-제23회 피아니스트 페스티벌아직도 더 가야 할 바그너의 길-부산시향 제429회 정기연주회한겨울에 피워 올린 봄 이야기-2007 부산국제음악제제3장 음악에서 문화로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친일논란, 홍난파 다시 보기“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부산’ 없는 부산국제음악제세상의 중심은 어디인가?홍난파를 위한 변명나를 스치고 간 별청중의 발견서울대 음대교수 폭력, 누구의 책임인가창조도시란 무엇인가다시 공정사회를 생각한다할머니의 일기이러고도 더 낳으라고?‘명품 콘서트’, 과연 ‘명품’인가위기의 대학 예술계, 누구의 책임인가사하문화원이 지역문화의 중추되려면듣는 건축, 보는 음악부산판 엘 시스테마, 신념의 실천이 중요‘주변’ 문화가 뜬다‘창조적’ 지역문화축제를 위하여책 권하는 계절, 책과 멀어지는 사회뉴프라임오케스트라를 내치지 마라제4장 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위하여-제54회 부산시문화상 받은 안지환 교수무대 위의 휴머니스트-제10회 부산예술대상 받은 장원상 교수“내실 있는 음협 만들겠다”-부산음악협회 신임회장 최삼화 교수“무대는 감동이어야 한다”-바리톤 박대용 씨“늘 한결같은 관심을”-제9회 부산예술대상 받은 김동욱 악장작은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70년-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영식 선생“미쳐야 미치지 않겠어요?”-성악가 김지호바다에서 건져 올린 마도로스 노래-해양가요 연구자 박명규 교수음악에 살고 사랑에 살고-김화정?이소영 부부“오페라? 싸고 재미있어야지요!”-오페라제작소 ‘밤비니’ 김성경 총연출자오페라계 여걸(女傑)을 만나다-솔오페라단 이소영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