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사사로운 여행기의 쓸모1부. 아주 사적인 이유사랑이 넘치는 신세계 · 서울아무도 모르는 사람 · 바르셀로나 & 칼레야미처 기대하지 못한 이야기 · 바르셀로나2부. 아주 사적인 관찰밤과 낮의 바다 · 니스여름과 겨울의 일 · 파리 몽마르트지독하게 아름다운 파라다이스 · 플라야 델 카르멘적당한 거리의 인간 ·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만약 우리의 언어가 같았더라면 · 몽펠리에LOVE&FEAR · 푸에르토 모렐로스부끄러운 소망 · 이스탄불장국영이 죽던 해 · 홍콩타코 리브레! · 멕시코시티밀라노의 백 년 객잔 · 밀라노발아래서 빛나는 별 · 르아브르3부. 아주 사적인 다짐LIFE, SOMETIMES, MEANINGLESS · 벨리코 터르노보살기로 마음먹은 춤 · 멕시코시티숭고한 소명 · 코바출국장에서의 결심 ·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이토록 찬란한 죽음 · 오키나와 구메지마사라질 이름들을 위하여 · 전곡끝을 대신하며. 루빈 나타지 일로나추신. 나의 친애하는 당신에게추천의 글 1추천의 글 2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