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2021년 유엔기후협약 당사국총회, 그리고 지금은?1장 시작 지점1771년 영국 크롬포드아크라이트의 유산기후 비상사태,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요?거듭된 경고본격화된 지구 가열화 논쟁지켜지지 않는 협약들밤잠을 설치게 하는 우려, ‘티핑 포인트’2장 지구 기후의 지그재그 변천사골디락스 행성지구 기후의 세 가지 모드나니아에서 에덴으로인류세의 시작3장 덥고 습한 날씨에 대륙 빙하가 녹아내립니다오늘날의 기후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고장 난 기후가까운 미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4장 온실 지구과거에서 발견하는 미래여름의 확대폭염 증후군가열화와 산불 5장 기상 대혼란과 벼랑 끝에 선 인류집중 폭우가뭄과 사막화폭풍의 대형화식량난과 기근 그리고 분쟁 6장 가라앉는 대륙변화하는 바다해수면 상승 빙하가 사라지는 그린란드 남극에서 온 급보 7장 미지수불안정한 멕시코만류탄소 흡수원에서 배출원으로 메탄 폭탄지각 변동8장 기후 전쟁오늘날의 기후 분쟁 미래의 발화점 히말라야 빙하에서 발원하는 큰 강들이 마르면대이동9장 과열된 지구에서의 질병과 재해폭염으로 인한 질병 배고픈 세상 모기의 진군 더러운 물, 상한 음식10장 중요한 질문얼마나 더 나빠질까요? 기술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더 나빠지지 않도록 멈출 수 있을까요?2100년,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에필로그지금 우리는 무엇을?더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