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_4~7세 학령기 전 뇌 발달 핵심은 ‘조절 능력’입니다Part 1. 4~7세에 키우는 조절 능력,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Chap 1. 유아에서 아동으로, 새로운 문을 여는 시기-새로운 발달이 시작되는 4~7세-공부 잘하는 뇌를 만든다는 것-공부력은 4~7세의 조절 능력에서 싹튼다Chap 2. 마음껏 내달려야 발달하는 뇌-아이의 뇌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놀이하는 뇌가 참아내는 뇌를 만든다-뇌과학적으로, 공부 잘하려면 실컷 놀아야 한다Chap 3. 학령기를 단단하게 맞이하려면-‘처음학교’ 앞두고 조급해지는 부모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아이마다 뇌의 발달이 요구하는 환경은 다르다-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가 아닌지 살펴야-아이의 반항은 방향이 틀렸다는 사인Part 2. 4~7세에 키우는 정서 지능, 공부하고 싶은 마음 그릇Chap 4. 배우고 싶은 마음, 공부 동기-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 4~7세-정서적 안정감으로 만드는 공부 동기-아이의 정서 지능을 위한 부모의 미션-평생 쓸 유대감 마일리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황금기Chap 5. 내 마음을 다루는 능력, 정서 지능-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주도하는 뇌의 핵심, 전두엽-아이 마음을 읽어 주며 긍정 회로를 강화할 기회-마음을 금방 드러내는 아이들, 놀이가 치료가 되는 이유Chap 6. 정서 지능이 학습 능력을 키운다-탐구하고 싶은 호기심, 칭찬받아 온 경험이 만드는 학습 능력-상상하는 아이들에게 팩트 체크가 필요하지 않은 이유-내향적인 아이가 공부에 유리하다?-성공적인 엄마표 학습 vs 실패하는 엄마표 학습Part 3. 조절 능력과 정서 지능을 만드는 좌절을 견디는 힘Chap 7. 학습의 시작은 공감 능력-문해력은 소통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배려를 강요하면 가식적인 아이로 자란다-이해, 존중, 논리의 총집합 = 규칙 정하기Chap 8. 피할 수 없는 경쟁 사회를 잘 지나는 힘, 승부욕-‘넌 다 잘할 수 있어’는 답이 아니다-잘 이기고 잘 지는 아이로 키우는 법-공격성, 욕구를 다루는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회피성, 승부에 의욕을 보이지 않는 아이-자녀의 실패를 대하는 부모, 스스로 점검할 것들-양육에 꼭 필요한 것, 자신감과 여유Chap 9. 넘어져도 다시 해내는 힘, 회복탄력성-팬데믹 위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회복탄력성-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힘의 원천, 생각 습관-4~7세에 싹이 트는 자아신뢰감과 자아존중감-자녀의 거짓말을 대하는 훈육의 실수Part 4. 습관과 몰입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뇌Chap 10. 에너지(or효율)를 최적화하는 정리하는 뇌-두뇌 최적화의 시작, 습관 만들기-습관을 만드는 핵심은 예측 가능성-두뇌 최적화의 지름길, 정서 지능 발달-자기주도성, 자기조절력, 자율성, 무엇이 먼저일까?-습관 만들기의 시작, 취침 시간 정하기-좋은 모델링의 황금시간, 식사-습관을 만드는 부모의 말, 사랑과 함께하는 제안-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지도할까?Chap 11. 에너지를 쏟는 몰입하는 뇌-몰입의 경험,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힘-여러 분야를 잘해야 똑똑해질까?-좋은 기억은 해내는 힘을 만드는 저력-캐릭터에 빠져 사는 아이, 괜찮을까?Part 5.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 지능을 실행하는 뇌Chap 12. 지능과 지능지수에 대한 이해-똑똑한 뇌의 핵심, 실행 기능-뇌를 잘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4~7세-뇌의 실행 기능을 키우는 부모, 학습 능력에 집중하는 부모-가장 자연스러운 놀이는 ‘머리쓰기’ 놀이-지능검사가 필요한 아이들 Chap 13. 호기심이 만들어가는 질문하는 뇌-세상으로 나갈 준비, 호기심-0~3세의 호기심, 4~7세의 호기심-아이의 호기심이 질문으로 발전하게 하려면Chap 14. 4~7세, 무의식에 자리잡은 경험이 만드는 ‘공부 뇌’-부모에게 조바심을 주는 ‘적기 교육’에 대해-‘수포자’를 만들지 않는 4~7세의 수리 입문-아이의 언어 능력은 소통의 도구로 접근해야-16년 이상 공부 마라톤을 달릴 수 있는 힘을 쌓는 시기, 4~7세나오는 글_‘공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