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문재인’과 함께한 1,826일 |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ㆍ5제1부 인연인연의 출발ㆍ21서울역 첫인사·232012년 광화문에서·252016년 다시 출발·285년이 흐르는 동안ㆍ352017. 5. 10. 첫 출근·37노무현 대통령 8주기 추도식·39청와대 사람들의 공통점·41가장 격무에 시달린 사람은?·45어공과 늘공의 연합군·47청와대 생활과 체력ㆍ53특이한 이력·55수면제와 멜라토닌·56새벽 6시 취재 전화·6030년 만에 금연·63의왕과 과천, 5년을 버틴 힘·66참 많이도 고장났다·69제2부 ‘인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알려진 장면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ㆍ755·18과 대한민국을 안아주다·77직접 써 내려간 연설문·84한겨울의 기다림·89테이크아웃 커피 산책·98효창공원 참배·105청와대 투어 가이드로 데뷔·111수능 연기 결단·115에펠탑 옆 수소충전소·117협치, 관성의 파괴로부터·122잠깐만을 외친 행정관·124일본 수출 규제에 맞서다·131시나리오도 없었다·133NO 의전, 질병관리본부 방문·138수해 현장에서·143홍범도 장군의 귀환·148잊을 수 없는 순간들ㆍ159구내식당 점심 한 끼·161첫 순방, 장진호 전투비·16490도 감사인사·169아무개들이 이룬 역사에 대해·173사무관과의 기념 촬영·178경북 안동과 홍어집·180‘죽비’를 맞고·184생명체와의 대화·188외교도 사람이 먼저다·195베트남과 중국 순방에서의 ‘특별한 조치’·198외신 대변인·201제3부 평창, 판문점, 평양… 도보다리와 백두산뜨거운 겨울, 평창에서ㆍ207한반도 운전자론·209천지와 평창·212로열박스 11석과 평화올림픽·215백두혈통, 청와대 오던 날·222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의 시작·227영화보다 멋진 봄, 도보다리에서ㆍ233판문점 오른쪽에서 찾아라·235눈에 꽂힌 녹슨 표지판·236도보다리, 군사분계선 표지판까지 연결·238두 정상이 만든 감동·240유류 탱크와 고압선·242당일에야 이뤄진 의전 협의·2484월 27일은 하나하나가 모두 역사다ㆍ251김대중·노무현·정주영·윤이상을 초대하다·253평화를 염원한 후식 세리머니·257판문점에 온 옥류관 제면기·258백두에서 한라까지 담은 꽃·261미술 작품, 회담장의 소리 없는 치어리더·2632,018mm 타원형 회담 테이블·275회담장, 거리를 없애다·2791953년생 소나무를 찾아라·281벽시계, 남북 시차를 다시 없애다·285손님 위한 작은 배려·287봄보다 눈부신 가을 평양과 백두산에서ㆍ291버스 타고 평양 가는 길·293평양에서의 생애 첫날·296신도시 같은 평양·298세 번째 만난 백두혈통·300환영 인파·303‘력사적인 평양 수뇌상봉’ 첫 회담·308맛을 넘어선 감동의 경지·312능라도에 천둥이 치다·317고려항공 타고 간 백두산·320부치지 못한 편지·330간절함이 오솔길을 탄탄대로로 만들 것이다ㆍ335백악관에서 브리핑하는 청와대 안보실·337철조망이 십자가 되다·340간절함이 역사를 만든다는 진리, 잊지 말자·343못다 한 이야기 민정수석 조국지금 소주 한잔 하고픈 사람은?·349‘김용균법’ 얻으려 ‘조국’을 내주다·3552019년 8월 27일, 압수수색·363사진 촬영은 어렵습니다·368긴급연락처·371“수석으로 불러주세요”·373이제 다시 시작이다 | 책을 끝내면서ㆍ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