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먼 길을 돌아 사람에게 도착했다 … 41장 숨 쉴 수 있는 곳을 찾아서작은 지구, 섬으로 간다 … 16그해 겨울, 산중 암자에 여자 넷이 살았다 … 36내 속도로 살고 싶다 … 542장 나 홀로 시골살이를 시작하다시골살이 준비하기 … 72우여곡절 끝 시골살이 시작 … 92낭만적인 시골과 현실의 아이러니 … 118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다 … 1323장 둘이서 함께하는 시골살이이웃과 식구가 되다 … 150함께하는 즐거움 … 162집이 바뀌니 삶에 여유가 생겼다 … 1844장 피보다 진한 법적 가족 만들기기대와 서운함 없는 ‘아름다운 거리’ … 202농담이 현실로, 친구를 입양하다 … 218우리의 ‘숲속 ☆☆☆’이 문을 엽니다 … 244에필로그 | 삶에 정답이 없는데 실패가 어디 있겠어 …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