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속에서 들려오는 나의 외침을 글로 쓰며 …4제1부아픔을 노래하다한밤 중…12희망…13새싹…14희망이 보이는 새벽…15피아노…16기쁨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17반항하고 싶은 날들…18방망이…19공포…20지혜…21감내하기 어려운 날…22알 수 없는 날…23건강…25아픔…26나이 들면…27귀에서 울음소리 들으며…28그리움으로 기억하는 지난날의 꿈…29한여름밤의 꿈…30일출과 석양을 볼 수 있는 언덕에…31제2부그래도 기적을 노래한다어느 날, 불편한 몸…34나는 기적이다…35가끔은 게을러지고 싶다…37손가락이 아프다…38분수를 알자…39몸에 이로운 것…40왜?…41눈물을 흘리고 있는 몸…42마사지…43눈 내린 새벽 …44아픔의 봄을 노래한다 …45어둠에 핀 꽃…47아버지…48사랑…49새벽에 일어나서 …50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52행복한 밤…53나의 생활…54카페의 커피 한 잔…55즐거운 날 문화센터 가는 날…56오늘 하루가 너무나 귀중하다는 것을…59뇌를 깨우치게 하는 음악 소리…60착각…61행복…62점 하나…64감사…65파킨슨병을 앓는다 해도…66또 거짓말…68잘 할 수 있을 텐데…69파킨슨병이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지만 …70정말 병이 나았을까? …71노력…72검사받는 날…74아름다운 것들…75변덕스런 마음…76좋아진 얼굴…77약물의 효능…78병이 나았다면…79기도…80병의 원인…81하루 추웠다고…83신비한 호박…84제3부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에 감사한다선물…86유품 1…87유품 2…88눈 오는 날…89자식사랑…90보고 싶은 꿈들을 가슴에 안았다…91지독한 사랑…92셋째 딸…93그대 집으로 오는 길…95바램…96고시원 아줌마 …97아가…98꿈꾸는 사람…99꿈을 이룬 사랑…100기도…101친구…102만남…103운명…104시골집…105우리 딸 시집가는 날…106엄마들의 모임…107남기고 싶은 것…108사랑입니다…109당신을 사랑합니다…111너와 나 그리고 우리는…112스무 살 시절의 친구…113직장에서 제일 먼저 배운 일…114첫 월급…115여자의 마음…116기다림…117제4부부르지 못한 노래를 다시 부르며바이올린…120바라는 것…121기억…122지난날…123진달래…124봄날 아침…125아픔…126숨결…128기회 …130고백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