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판에 대한 서문 7초판 서문 25제1장 34“마리아는 모든 일을 되새겼다.”제2장 43“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제3장 50“사람의 아들로 불리는 그 사람” 제4장 57“그들이 주고받은 사랑의 비밀” 제5장 64“상상할 수 없는 신비로의 인도” 제6장 73“몰약과 침향의 냄새”제7장 79“가장 먼저 온 영혼은 한 여인이었다.” 제8장 89“영혼을 사로잡은 말” 제9장 99“예수는 그곳에 끝까지 있었다.” 제10장 109“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제11장 121“죄를 가장 많이 용서받은 사람이 더 사랑한다.”제12장 131“두려움은 믿음의 약한 모습”제13장 151“살아 있는 완전한 행복”제14장 157“땀과 눈물, 피를 받은 인간” 제15장 171“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제16장 194“불타오르는 마음”제17장 209“나는 세상의 빛이다.” 제18장 220“저는 믿습니다.” 제19장 226“사람의 아들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온다.” 제20장 244“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제21장 257“나를 따라라.” 제22장 266“스승님께서 너를 부르신다.” 제23장 279“빛의 자녀가 되어라.” 제24장 295“그럼에도 사랑받는 사람들” 제25장 303“유다는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제26장 326“다 이루어졌다.” 제27장 362“모든 인간의 운명에 함께하시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