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1부 다 큰 아이가 울고 있었네찔레꽃 애기똥풀꽃 빈 컵 - 유년의 추억 가족사진 울산 가시를 키우는 나무 대구 - 눈물은 추락하지 않는다 연화지 연화지 떼창 연화지 은하수 김천 민들레 맨드라미 김천예고 슬픈 등 - 골목의 변기 눈물은 얼지 않는다 슬픈 등 - 슬픔주의보 할무니 솜사탕2부 부딪히는 돌을 길가에 쌓으며노래 - 한 사람이 노래하네 라면 반 개 무명 가수 인천국제공항 바게트 한 묶음 남 몰래 흘리는 눈물 무명 시절 보라색의 비밀 출사표 - 태클을 걸지 마 무정 부르스 희망가 천상재회 짝사랑 바람남 - 갈대밭 바람의 기도 바람은 내상을 입지 않는다 고맙소 - 기다려준 당신에게 3부 천둥소리가 눈물을 재생하는 날보라색 튤립 눈물을 재생하다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비련 가을꽃 내 사랑 내 곁에 - 마네킹 그대 향한 사랑 - 여울목 낭만에 대하여 너나 나나 - 수첩을 바꾸며 퇴근길 - 가면 홀로 아리랑 - 섶다리 4부 바람은 무한의 날개를 달고콘서트 그리움의 계절 지금 이 순간 - 일몰 아무도 잠들지 마세요 - 네순 도르마 바람과 바위 - 노래와 말 빈체로 무정한 마음 산노을 넬라 판타지아 오 솔레 미오 - 해바라기 풍경 - 어린 숲의 나무는 국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