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장잰쥔(張建軍)서문_쑨자이웨이(孫宅巍)전문 논고누가 “거짓말”을 지어내는가-일본 「난징학회연보」에 대한 변별과 분석-중국 침략 일본군의 군기 연구-제10군을 중심으로-마쓰이 이와네의 전쟁 책임에 대한 재검토-도쿄재판 중 난징 폭행죄 관련 피고 측 증언에 대한 검증1-일본군 학살령 연구난징대학살은 도쿄재판에서 날조한 것인가≪라베 일기≫는 “근거 없는 날조”인가-「진상·난징사건-라베 일기에 대한 검증」에 대한 검증-“100인 참수 경쟁”에 대한 재논의오가와 간지로 증언에 대한 재검토-도쿄재판 난징 폭행죄 관련 피고 측의 증언에 대한 검증2-오가와 간지로와 「한 군법무관의 일기」난징대학살 연구에서의 몇몇 문제일본 현존 난징대학살 사료 개론독사 찰기(讀史?記)자기합리화 할 수 없는 “합법성”오역을 “꼬투리”로 잡다니“비확대”일 리가“대폭 양보”의 진상전혀 성의가 없는 “평화적으로 성문 열기”시체 매장에서의 세 개 쟁점마쓰이 이와네는 호소할만한 억울함이 있는가-오카다 히사시의 변사(辯詞)에 대한 분석-피치의 말은 “틀린 것”인가라베에 대한 질의에 대한 질의매기의 설명에서 모순은 어디서 온 것인가안전구의 인구가 “증가”하였는가안전구 외에 “이치상 시민이 없어야 한다”당사자의 불고소는 결코 일본군의 성폭행을 부인할 수 없다진실만이 힘이 있다부록두려움 없이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분석-「난징대학살과 일본인의 의식 구조」를 읽고-츠다 미치오 선생에 대한 추억≪일본 현존 난징대학살 사료 연구≫ 후기일본 허구파, 중간파, 대학살파에 대한 설문 조사참고문헌인명 색인후기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