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허물어지는 인간과 로봇의 경계 1장 현대적 신화, 로봇 출현의 문맥 동양의 신화그리스 로마 신화, 프로메테우스 성경과 유대인 전설 속 골렘 르네상스의 프로메테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로봇: 기계 기사 완벽한 기술자로서의 신 데카르트의 동물기계론 파라켈수스의 호문쿨루스 데카르트의 ‘딸’ 라 메트리의 인간기계론 2장 로봇 이데아체스 두는 기계 E. T. A. 호프만, 〈모래사나이〉(1815)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1818) 찰스 배비지, 계산 기계(1822) 영화의 발명(1895) 차페크,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1920) 채플린, 〈모던 타임스〉(1936) 1940년대 이후 SF의 유행 3장 로봇과 SF : 신화의 구현SF의 특징적인 소재들 달세계 여행 우주전쟁 미지와의 조우 사이버네틱스 사이버네틱스와 SF: 통 속의 뇌 사이버스페이스와 가상현실 창백한 푸른 점 4장 인공지능 로봇로봇 만들기 로봇공학자들의 고백 기계로서의 인간 앨런 튜링의 유산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과 로봇의 결합 인공지능 연구 패러다임의 변화 데이터의 터무니없는 효과 인간 없는 인공지능? 5장 로봇 이용과 삶의 양식 변화차페크의 ‘로봇의 의미’ 도구로서의 로봇 끝없이 혁신하는 로봇공학 동반자로서의 로봇: 인간과 로봇 상호작용 인간과 기계의 융합체로서의 로봇: 사이보그 미래의 로봇, 포스트 휴먼? 과학의 희극 6장 로봇을 통해 인간 엿보기주객전도 아이언 맨 불멸에 대한 인간의 열망 로봇이 할 수 없는 일 죽음의 망각을 조장하는 풍토 촘스키 VS 구글 에필로그│기술과 인간의 관계, 늦기 전에 공공 담론의 장을 만들어야 참고자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