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제1부 머나먼 개혁개방제1장 화궈펑의 패, 사인방 분쇄작전제2장 예젠잉의 촉, 최후의 배수진제3장 후야오방의 담(膽), “실천이 진실의 기준”제4장 원로들의 난, 마오쩌둥을 향한 비판제5장 민초들의 얼, 개혁개방을 이끌다제2부 빼앗긴 베이징의 봄제6장 웨이징성의 벽, “민주장”의 선지자제7장 후핑의 봄, “표현의 자유”제8장 지식인의 짐, “기억하고 기록하라!”제9장 옌자치의 빛, 우상을 깨다제10장 리훙린의 붓, 반자유화 비판제11장 팡리즈의 별, “민주는 쟁취하는 것”제12장 우런화의 펜, 30년 역사전쟁제13장 예술가의 혼, “권력은 짧고 예술은 길다!”제3부 헌정민주의 꿈제14장 “08 헌장”의 속, “자유, 인권, 민주, 법치”제15장 민국의 땅, 민국혁명의 추억제16장 여기는 당의 섬, “중국에서는 보편가치를 말하지 말라!”제17장 두광의 창(唱), 중공 이전의 헌정민주제18장 장첸판의 법, “치욕의 기둥에 독재자의 이름 새겨야!”제19장 장자의 도, “헌법은 권리의 수호신!”제20장 헌법의 뜻, 반독재 투쟁의 무기제21장 차이샤의 적, “시진핑이 물러나야 중국이 산다!”제22장 쉬장룬의 시, “중국은 표류하는 외딴 배”제23장 쉬유위의 눈, 광기와 불합리를 투시제4부 대륙 봉쇄령제24장 시진핑의 덫, “인민전쟁”제25장 마르크스의 독, 유물론적 인간관제26장 새 혁명의 길?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제27장 계급투쟁의 끝? 화해를 외치는 공산당제28장 영구집권의 틀, “탈빈전쟁”제29장 이토 히로부미의 꾀, 동아시아 발전국가론?제5부 “노예들아, 일어나라!”제30장 티베트의 고(苦), 몸을 태워 저항하는 사람들제31장 라마승의 변(辯), 티베트인의 상처제32장 2008년의 꽃, 티베트족과 “08 헌장”제33장 수용소의 늪, 신장 제노사이드의 실상제34장 위구르의 몸, 장기적출 제노사이드제35장 브릿지맨의 방(枋), “나라의 도적 시진핑을 파면하라!”제36장 분노의 불, “공산당 해산, 시진핑 하야”제37장 무너지는 둑, 물러서는 당제38장 노인들의 꿈, “재산은 인권, 복지는 권리”에필로그주참고 문헌인명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