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0101장 혼자 늙는 게 어때서? 혼자 늙는 사람은 불쌍한 걸까? 015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하다 0192인 가구의 만족도는 최저 023혼자는 외롭지도, 불안하지도 않다 028‘만족스러운 노후’의 세 가지 조건 0322장 자녀가 없는 노후는 정말로 비참한가?죽음이 많아지는 사회 041100세 시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044마지막은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047노인의 상태가 위급해 보이면 반드시 119를 불러야 할까? 051자식에게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부담만 남기자 0563장 시설에서 죽기 원하는 노인은 없다병원에서 행복한 노인은 없다 061서비스 제공형 고령자 주택이라면 괜찮을까? 064시설에서 죽기 원하는 노인은 없다 068혼자 죽음을 준비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070죽는 순간 의사는 필요 없다 0754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을 때 고립되지 않는 것이다고독사가 두려운 당신에게 083고독사란 뭘까? 086간병 서비스가 있는 한 고독사할 일은 없다 090마지막 순간, 누가 꼭 옆에 있어야 할까? 094작별 인사와 감사의 말은 미리미리 하자 099혼자서 죽는 게 뭐가 나쁘죠? 1025장 치매에 걸려도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을까?치매 공포가 퍼지고 있다 107치매 환자 700만 명 시대가 왔다 109환자는 시설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까? 111피난처를 원하는 것은 환자의 가족 115혼자 사는 치매 환자의 상태가 좋은 이유 1176장 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병든다누가 걸릴지 알 수 없는 치매 123가족의 각오만 있다면 치매여도 혼자 살 수 있어요 124치매는 자기 책임? 128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병든다 132치매 환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낄까? 136누구에게 성년 후견인을 맡겨야 하나? 140치매에 대비하는 사회 1447장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살면 안 되나요?투석 중지 ‘자기 결정’ 사건 149임종기 의료에 큰 비용이 든다는 것은 착각 152안락사 논쟁 155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살면 안 되나요? 158‘인생 회의’의 덫 161마지막까지 망설이면 돼요 165안락사를 추구하는 사회는 정의로운가? 1688장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습니까?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습니까? 175이용하기 점점 불편해진 간병 보험의 딜레마 177간병 보험 제도의 특징 178간병 보험이 의도한 효과 189간병 보험이 의도치 않은 효과 194간병 보험의 후퇴 201맺음말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