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낯선 세계와 사랑에 빠지다1 아름다움, 그 너머꽃, 크게 보아야 아름답다-조지아 오키프색채의 황홀, 그 너머의 것들-마리 로랑생 화려한 색, 화려한 설움의 자취-천경자2 뮤즈에서 예술가로그림 속 나는 진짜가 아니다-수잔 발라동아름다움은 하나의 모순이다-키키 드 몽파르나스더는 나를 속이지 않기를-카미유 클로델3 몸을 통해, 몸을 위해나의 누드는 나의 자유다-판위량권력과 욕망 사이에서-마리기유민 브누아 나는 환상이 아닌 현실을 그린다-프리다 칼로4 회복과 치유의 약속몸으로 두려움을 마주하다-마리나 아브라모비치고통을 말하는 것이 나의 의무다-케테 콜비츠예술은 복원이다-루이스 부르주아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