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51부 껍질 속의 나파르케, 낯설고 혼란스러운 곳 24“안녕, 와이라” 41학대받은 원숭이, 어미 잃은 퓨마 63볼리비아 최초의 생추어리 74믿음의 문제 83‘인간다운’ 것과 정글 사이에서 98“와이라가 나를 핥고 있어” 105나는 법을 모르는 새 114남기를 택하다 127야생을 두려워하는 퓨마 138재규어를 위한 방사장 공사 147동물을 돌보려면 용감해야 할까 155정글이 불길에 뒤덮이다 173고립된 파르케 181우리는 누군가의 일부가 된다 194 2부 깨어나는 나와이라가 사라졌다 212그들이 없는 자리 216또 다른 커다란 고양이를 맡다 227마지막 나무를 베고 나면 242와이라의 공격 252다시 돌아올 용기 265케이지 안으로 들어가다 279같은 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기 298새로운 오솔길 310무엇이 옳은 일인가 318떠날 준비 337세상에 맞서기를 택하다 3493부 새로운 나파르케에서 찾은 희망 364야생 재규어와 마주치다 37810년 만의 이사 400와이라는 행복하다 420에필로그 433감사의 말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