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정순택 베드로 대주교) 6추천사(손희송 베네딕토 주교) 8머리말 11제2판 머리말 16제3판 머리말 17역자의 말 18역자 해제 21약어표 44차례 55제1부 그리스도론의 탄생제1장 성경에서 교부들까지 69I. 이 문제의 전사 69II. 성경 안에 나타난 교부 그리스도론의 출발점 851. 예수의 칭호 891) 다윗의 자손 902) 하느님의 종 963) 예언자 예수 1014) “사람의 아들”-(하느님의) 아들 1285) 그리스도 예수 1542. 공관 복음서 저자들의 그리스도론 1803. 바오로의 그리스도론 1874. 바오로 및 제2바오로 서간들에 나타난 그리스도론적 양식 및 찬가 1911) 로마 1,3-4 1922) 필리 2,5-11 1983) 퀴리오스 호칭의 근원 2034) 콜로 1,15-20(과 2코린 4,4) 2175) 히브 1,3 2585. 육이 되신 말씀 2601) 로고스 2632) 육 안의 로고스 270제2장 새로운 정식과 확고한 규범 사이에서2세기의 그리스도론 275I. 그리스도론의 변형들 2831. 과거의 유산: 유다-그리스도교 신학의 그리스도상 2831) 출전들 2862) 초창기 그리스도론의 주제 2922. 대중적인 그리스도상 3143. 신화, 전설 그리고 신앙: 예수 생애의 신비에 대한 통속 신학 3314. 그리스도를 분리시키다(solvere Christum; 1요한 4,3) 3571) 2세기 그리스도론 이단 357II. 목자들과 교회 학자들의 증언: 로마의 클레멘스에서 이레네우스까지 3761. 로마의 클레멘스 3762.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우스 3783. 철학자이자 순교자 유스티누스 3844. 사르데스의 멜리톤 3935. 리옹의 이레네우스 400요약 412제3장 히폴리투스에서 오리게네스까지 415숙고된 신학으로서의 그리스도론과 그 헬레니즘화의 문제 415I. 호교론자들의 로고스론 419II. “히폴리투스”의 이름으로 기록된 문헌들 429III. 테르툴리아누스 4451. 역사적인 맥락 안에서 본 테르툴리아누스의 그리스도론 4462. 육 안의 말씀(Sermo) 452IV. 노바티아누스 474V. 알렉산드리아학파 4781.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4792. 오리게네스 489요약 511제2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첫 번째 신학적 해석오리게네스에서 에페소 공의회(431년)까지 도입 515I. 4세기의 그리스도론을 향한 여정 515II. 강생에 대한 해석 5361. 사모사타의 파울루스에 대한 심리와 그리스도의 영혼에 대한 문제 5391) “보통의 인간”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혼에 대한 문제 5402) 걸림돌로서 그리스도의 인간 영혼 5423) 268년에서 325년 사이에 활동했던 인물 몇 명 5434) 종합 5452. 사모사타의 파울루스에 대한 본문 연구 현황에 대하여 5451) 원전 5452) 논의점들 545제1절 “한 분 하느님”과 그분의 “로고스”“로고스”와 그의 “육”제1장 신학적 여명 547I. 카이사리아의 에우세비우스(260년경-339년) 5491. 니케아 공의회 이전의 에우세비우스의 로고스론 5522. 인간이 된 로고스 5693. 에우세비우스의 영향사 584II. 락탄티우스(250년경-317년 이후)의 그리스도론: 지혜로운 종교-종교의 지혜(sapiens religio-religiosa sapientia) 5931. 락탄티우스 그리스도론의 역사적 배경 5942. 유일한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 6001) 성부와 성자 6012) 락탄티우스와 영-그리스도론 6093) 이위일체론자로서 락탄티우스 6144) 종속론자로서 락탄티우스 6163. 하느님의 아들의 두 번째 탄생 619III. 소피스트 아스테리우스(+341년 직후) 626제2장 아리우스와 아리우스주의 645I. 성부와 그분의 로고스 6461. 아리우스주의 연구의 문제점 6462. 아리우스의 하느님상 6513. 간략한 종합 662부록: “아리우스의 신성 모독” 673II. “로고스”와 그의 “육” 676III. 아리우스파 체계에서 그리스도론의 위상 691제3장 니케아 공의회(325년)와 세례 케리그마에 대한 공의회의 해석 696I. 제국 교회의 형성기와 니케아 공의회 699II.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 고백문(fides Nicaena, 325년) 7251. 안티오키아 시노드(324/325년)와 그 신경 7252. 니케아 신경(Symbolum Nicaenum) 7293. 니케아 공의회와 강생에 대한 이해 741제4장 니케아 공의회의 “성자”와 “로고스”로부터 강생론으로 743I. 안키라의 마르켈루스(Marcell von Ancyra, +374년경) 7441. 여러 진영의 논쟁에 드러난 니케아 공의회의 로고스 신학 7442. “육에 따른 새로운 구원 경륜” 758II. 안티오키아의 에우스타티우스(+337년 이전) 788III. 니케아 공의회와 별개인 그리스도론: 페르시아의 현자 아프라하트(270/285년, +345년 이후) 800제5장 아리우스주의와 아폴리나리스주의 사이에서 809도입 809I. 에메사의 에우세비우스 811II. 위-이그나티우스 편지 818III. 예루살렘의 키릴루스(+387년) 821IV.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292년, +373년) 8221. 문제 8222. 그리스도의 인성에서 능동적 원리인 로고스 8273. 로고스 분리로서의 그리스도의 죽음 8384. 기관으로서의 육신 8415. 『안티오키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책』(362년) 8436. 성 아타나시우스의 그리스도론 정식 8507. 아타나시우스의 그리스도의 영혼에 대한 최근의 토론 854제6장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와 아폴리나리스주의 856I. 천상적 인간 860II. 한 본성 866III. 아폴리나리스의 그리스도상 안의 페르소나 874제2절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숙고로고스-안트로포스 그리스도론도입 886제1장 아폴리나리스주의에 대한 첫 반동과 “로고스-안트로포스” 그리스도론 893I. 키프로스 살라미스의 에피파니우스와 다마수스 교황의 조치 894II. 타르수스의 디오도루스(+394년 이전) 899III. 시리아의 에프렘(+373년) 9171. 에데사의 그리스도교 9182. 에프렘의 그리스도상 9221) 그리스도의 명칭 9232) 구원 경륜적 관점 9263) 에프렘과 당대의 그리스도론 논쟁들 9284) 에프렘과 그리스도 안의 두 본성에 대한 이론 932제2장 오리게네스 이후 새로운 방향 정립 938I. 그리스도 영혼의 발견을 향해 가는 알렉산드리아의 그리스도론 939II. 카파도키아의 그리스도론 951III. 에바그리우스를 제외한 오리게네스주의의 자취를 따라 9711. 분리그리스도론 9742. 그리스도의 영혼과 분리그리스도론 9753. 이성주의인 반대자들의 분리그리스도론 9774. 오리게네스주의의 암시들 9795. 은수자 마르쿠스와 그의 그리스도론이 지닌 의미 985IV.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345년경-399/400년경) 994V. 서방의 오리게네스주의 그리스도론 1007VI. 에메사의 네메시우스(4세기) 10171. 결합시키는 요소들 10181) 인간학의 중요 요소 10182) 그리스도론의 중요 요소 10192. 결합의 방식 1020제3장 서방의 기여 1023I.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367년) 1028II. 히에로니무스 1043III. 아퀼레이아의 루피누스(+410년경) 1051IV.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397년) 1053V. 아우구스티누스(354-430년) 1055제4장 에페소 공의회 전야 1073I. 초기 키릴루스와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인성 1074II. 안티오키아의 그리스도상 유형 10811.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와 그의 그리스도상 10822.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와 전형적 안티오키아 그리스도론 10881) 로고스-사르크스 도식의 비판자 10972) 그리스도론적 관념 11023) 그리스도론 정식 1120제3부 케리그마-신학-교의에페소와 칼케돈(431-451년)도입 1127제1절 네스토리우스라는 전 교회적인 걸림돌(Scandalum Oecumenicum)과 에페소 공의회(431년) 1134도입 교회의 케리그마, 신학, 네스토리우스의 정통 신앙 1134I. 네스토리우스와 교회의 케리그마(교의) 1135II. 역사적 연구 1138제1장 에페소 공의회를 둘러싼 논의에서 드러난 네스토리우스의 그리스도 정식과 그리스도 관념 1140I. 방어 1142II. 네스토리우스의 그리스도 1152제2장 네스토리우스 문제와 로마 1167I. 레포리우스 문제 1168II. 로마에서의 네스토리우스 문제 1174제3장 네스토리우스의 적수,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1187I. 키릴루스와 아폴리나리스 1188II. 이중 언어 1197III. 키릴루스와 페르소나 개념 1202제4장 에페소 공의회(431년) 1209제2절 에페소와 칼케돈 사이에서 1217제1장 안티오키아 사람들의 반응 1217I. 키루스의 테오도레투스 1218II. 사모사타의 안드레아스 1230III. 네스토리우스와 그의 『헤라클리데스의 책』(Liber Heraclidis) 1243도입: 『헤라클리데스의 책』이 지니는 문헌사적 특성 12441. 두 본성의 신학 12492. 『헤라클리데스의 책』의 그리스도 정식 12573. 정식과 그리스도론 관념 12611) 프로소폰의 교환 12632) 상호 관통 1272제2장 칼케돈의 전야 1279I. 프로클루스(434-436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총대주교) 1280II. 에우티케스 재판과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플라비아누스의 정식(448년) 1285III. 대 레오와 그가 플라비아누스에게 보낸 서책(449년 6월 13일) 12901. 칼케돈 공의회 이전 교황직 수행 시기 중 레오의 그리스도론 관념 12992. 그리스도론 정식 1313제3절 칼케돈 공의회(451년) 1319제1장 칼케돈의 그리스도론적 진술 1321I. 칼케돈 정의의 구조 분석과 원천 분석 1324II. 그리스도론의 간결한 종합 1333제2장 칼케돈: 마침인가 시작인가? 1340I. 칼케돈 교의의 정의가 지니는 케리그마적 근본 형태 1341II. 더 까다로운 개념의 역할 1345참고 문헌 1357용어 색인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