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들어가는 말1장 겉모습이 만드는 페이크: 누구나 알 수 있는 페이크는 연출된다(칼럼 1) 남성의 목소리는 왜 낮을까?(칼럼 2) 사이코패스는 정치인 체질?2장 공감에 호소하는 페이크: 우리가 타인을 믿는 이유 (칼럼 3) 침팬지는 손짓을 모른다(칼럼 4)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의 괴로움3장 언어가 조장한 페이크: 상상이 만들어낸 역할(칼럼 5) 저주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칼럼 6) 브랜드와 가짜 긴장관계4장 자기기만에 둥지를 튼 페이크: 승인 욕구의 폭주(칼럼 7)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칼럼 8) 칭찬받는 것이 두려운 임포스터5장 과학의 신뢰를 이용한 페이크: 미래 예측의 한계(칼럼 9) 왜 차멀미가 나면 구토를 할까? (칼럼 10) 신뢰할 수 있는 AI란?6장 오해에서 생기는 페이크: 행동선택의 편향(칼럼 11) 이민자 중 범죄자가 많다는 환상(칼럼 12) 과학기자의 입지는 약하다?7장 결속을 높이는 페이크: 부족의식의 양면성(칼럼 13) 애정 호르몬이 차별을 만든다?(칼럼 14) 집단의 특성은 문화적 유래일까, 유전적 유래일까?8장 페이크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옮긴이의 말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