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1. 꺾이지 않는 대나무_한용운불교계에 한 획을 긋다 | 침묵을 깨뜨린 민족대표 | 시로 승화한 강력한 의지 | 어둠을 밝히는 등불[낭만 가득 시 이야기_개자식은 욕이 아닐세]2. 빼앗긴 들의 봄을 기다린 낭만가_이상화자유와 독립을 갈망한 귀공자 | 시인의 마돈나는 과연 누구인가 | 관동 대지진에서 살아남다 | 윤봉길을 울린 시 | 아직 오지 않은 봄[낭만 가득 시 이야기_이상화 문학 기행]3. 그날을 기다린 상록수_심훈친일파 집안의 독립운동가 | 심훈은 참지 않지 | 팔방미인형 예술가 | 저항시의 본보기, 〈그날이 오면〉 | 신문지 뒷면에 쓴 생애 마지막 작품[낭만 가득 시 이야기_시인과 야구]4. 독을 차고 모란을 기다린 시인_김영랑입 속의 구슬 같은 그 이름, 영랑 | 운명적 동료들 | 시인의 모란꽃은 과연 누구인가 | 음악을 닮은 시 | 마음껏 그리고 그린 태극기[낭만 가득 시 이야기_일제강점기 우리 문학의 성격]5. 외롭고 높고 쓸쓸했던 갈매나무_백석모던 보이의 모던 시 | 불안한 예감은 왜 항상 적중할까 | 그리운 고향의 풍경을 시에 담다 |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게 [낭만 가득 시 이야기_고독한 미식가 백석]6.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다_윤동주수줍음이 많았던 미남 시인 | 대기는 만성이지 | 괴로웠던 사나이 | 조선말로 시를 쓴 죄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낭만 가득 시 이야기_윤동주는 우리 시인]7. 강철 무지개를 꿈꾼 초인_이육사264, 이름이 된 수인 번호 | 침묵은 나의 무기 | 춥고 외로운 고원에서 홀로 | 펜을 들고 싸우리라[낭만 가득 시 이야기_육사(六四) 육사(戮史) 육사(肉瀉) 육사(陸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