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제1장 서론제2장 성호학파 자연학의 사상적ㆍ학문적 기초1. 도리(道理)와 물리(物理)의 분리2. 천관(天觀)의 분화와 자연천(自然天)의 탐구3. 치의(致疑)와 자득(自得)의 학문관4. 명물도수(名物度數)와 불치하문(不恥下問)제3장 서학(西學)에 대한 인식과 수용의 논리1. 조선후기 서학 수용의 문제2. 성호학파의 서학 인식과 수용의 논리3. ‘존사위도(尊師衛道)’를 위한 변론(辨論)제4장 전통적 자연지식에 관한 성호학파 내부의 담론 ‘기삼백론(朞三百論)’과 ‘칠윤지설(七閏之說)’에 대한 논의1. 이익의 기삼백론(朞三百論)2. 이익과 이병휴의 ‘칠윤지설(七閏之說)’에 대한 논의제5장 새로운 자연지식에 관한 성호학파 내부의 담론 윤동규와 안정복의 자연학 논의1. 세차법(歲差法)2. 서양역법(西洋曆法)과 일전표(日?表)3. 조석설(潮汐說)제6장 전통적 자연학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학설의 전개(1)1. 중천설(重天說)2. 일월식론(日月蝕論)3. 「방성도(方星圖)」와 ‘수간미곤(首艮尾坤)’론의 전개제7장 전통적 자연학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학설의 전개(2)1. ‘지리(地理)’에 대한 관심과 담론2. 지구설(地球說)과 봉침설(縫針說)3. 조석설(潮汐說)과 동해무조석론(東海無潮汐論)4. 수리론(水利論)제8장 성호학파 자연학의 특징과 학문적 지향1. 유자(儒者)의 실학(實學):자연학에 대한 인식의 전환2. 물리(物理)에 대한 관심과 박학(博學)3. 수학(數學)과 실측(實測)의 강조제9장 성호학파 자연학의 계승과 굴절(屈折)1. 성호학파의 분기(分岐)와 보수화(保守化)2. 성호학파 자연학의 계승:정약용(丁若鏞)의 경우3. 허전(許傳)의 천지관(天地觀)과 재이설(災異說)제10장 결론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