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화보19호실로부터 | 제람모든 안내는 따르거나 따르지 않아도 된다 | 여혜진언제든 돌아오라는 인사 | 고주영‘19호실’에서 천천히 | 김지수위로의 방 | 박에디올록볼록한 날들의 합 | 무아달과 해가 있는 방 하나 | 드므낯선 어둠 속에 아늑하게 파묻히는 법 | 오혜진에필로그: 다시 19호실로부터 | 제람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