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적 손해배상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신축년 새해에 또 희망을 걸어 봅니다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SNS 정치 이대로 좋은가정당의 집단의식은 민주주의 결핍의 요인의·정 갈등 피해는 왜 국민의 몫인가?님비 현상으로 발목 잡히는 공공주택 공급 정책안타까운 극단적 선택, 그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가짜뉴스 규제는 ‘필요악법’인가위기의 관광산업 재난지원금 효과 기대공명선거는 금권선거부터 척결해야코로나19 위기경보 서민생계 위협한다‘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관광산업 절체절명의 위기그래도 경자년엔 희망이 있습니다공명조(共命鳥)의 전설을 되새김 하자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지위가 밥사(?)라고 한다침묵하는 국민을 두려워하라인사청문회는 통과의례인가한일 무역 전쟁 불똥 여행업계 강타트위터가 정치 공론장으로 변화하는 시대패키지여행 ‘안전불감증’ 경계해야노인빈곤 문제 해결은 부양의무제 폐지부터관광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4대강 보(洑) 해체만이 능사인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은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유튜브 정쟁은 그들만의 리그전이다광화문 광장의 평화는 언제 오려나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로 경제 위기 극복해야가짜뉴스 규제, 실정법만으로 가능하다‘가야 문화권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자살 보도 권고기준을 명심하자사찰의 세계유산 등재는 한국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토양경기지표보다 중요한 건 체감경기다정쟁에 밀린 민생법안 어쩔 셈인가?청년 일자리 추경,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해야범국민 성폭력 근절 캠페인으로 확산되길지속가능한 문화 관광 정책을 기대하며‘대박’ 기대 속에 戊戌年이 밝았습니다丁酉年을 마무리하면서촛불이 밝혀지면 시민의식이 깨어난다누구를 위한 임시 공휴일인가 공영방송의 공정성은 국가의 운명 甲乙 관계는 법보다 역지사지로 해결해야 가야사 연구·복원 정치적 해석 경계한다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을 주목한다국민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십시오대한민국 대통령 제왕적 탐욕 버려야 이제는 대 국민 통합이 과제다침묵하는 다수의 시민이 탄핵 정국의 열쇠다‘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당신은 누구를 위해 촛불을 드는가?‘최순실 게이트’에 더는 함몰되지 말아야‘김영란법’은 정의사회 구현의 당연한 요건전기세 무서워서 ‘가마솥더위’도 견뎌야 한다니...무소불위의 금배지 특권 이대로 둘 것인가신공항 갈등 상생의 길은 없는가BIFF는 관객과 영화인, 시민을 위한 축제로...‘인두세’까지 주고 요우커 실적 올려야 하나?테러방지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야비록 ‘흙수저’일지라도 진인사대천명하자그래도 희망을 품어야 산다사이버공간 표현의 자유 갈수록 위축돼교과서 국정화 논쟁 누구를 위한 것인가카카오톡 감청영장 인권침해는 없어야孝를 법으로 강제해야 할 지경이라니...4대 개혁 목표 달성에 전 국민의 총력을 모아야한 맺힌 일제 강제 노역장 세계문화유산 둔갑메르스 공포 확산, 관광업계도 비상BIFF 보복성(?) 예산 삭감, 사실인가지역 축제는 시민의 복지다공직자의 부정부패 척결을 기대하며 회고록의 생명은 진실이다사실이 진실로 밝혀지는 세상을 바라며표현의 자유와 명예권은 인간다운 삶의 기본 권리다아이들의 삶의 만족도가 꼴찌라니...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한 국제행사장이제 스마트 미디어 윤리를 생각해야지방자치 초심으로 초지일관할 것을 기대한다세계유산 등재만이 목적일 수 없다4대강 살리기 사업 헛돈이 되게 할 것인가적폐를 청산하고 관(官)피아를 척결하라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다”는 고함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가?언론의 공정성 투쟁은 법의 보호를 받는다국민의 정치 불신은 그들의 자업자득친환경농산물 인증에도 가짜가 있었다니...차기에서도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사업 추진해야국민의 알 권리는 공익으로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