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정다영미술관에 쌓인 모색들: 1986~현재 - 임대근 미술관 공간 경험의 진화: 사이에서 공명하는 제3의 공간 - 윤혜정 폐허와 건설현장의 (반)기념비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시차적 당대성 - 곽영빈 그래픽 디자인에 들어온 미술관 - 최성민 미술관의 돌봄을 위한 큐레이팅 - 정다영 에이징 뮤지엄: 시간을 재영토화하기 - 심소미 램프코어에서 잘려 나간 것들 - 김원영 미술을 위한 집 - 최춘웅 지은이 도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