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글 8이 책을 읽기전에 18제1장 골격인술과 나의 삶세계를 지배할 팔방미인 33어린 소녀의 약초수업 35할아버님이 내게 남기신 것 39사람을 놓고 연구하면 답이 나온다. 40환자는 교과서처럼 아프지 않는다 43돼지 뼈로 대신한 골격관리학 실습 47같은 병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50눈에 보이는 증상보다 더 무서운 후유증 54인대가 끊어진 것과 튀어나온 것의 차이 56골격은 인체의 근간이자 기틀 59증상은 206개의 뼈 마디마다 각각 발생 61첫 번째. 몸이 기울어 진 증상 72두 번째. 뼈에서 소리가 나는 것 74세 번째. 손발이 차고 다리에서 쥐가 나며 이명이 들리는 증상 76선천성 뇌성마비 등의 불치병 어디서 오는가 79오십견은 왜 생기고 어떻게 바로잡나 81복수腹水도 골격을 바로 잡으면 빠진다 85나를 찾아온 환자들은 모두 병명이 있다 89대체의학이 아닌 현대의학이 빠뜨린 학문 92제2장 미국 한의사 세미나에서 인정받은 골격관리학 내 골격관리학을 받아 줄 곳이 어디인가 97미국 병원들도 못 고치는 하반신 마비 100병원이 포기한 환자의 80% 이상은 낫게 한다 104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식은땀 107네 시간의 강의가 열 시간으로 이어져 110의학의 한계 극복은 제도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113미국에서 인정받고 역수입합시다 117미국 세미나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국의 돌팔이 121제3장 골격관리학의 임상 사례발목을 삔 깁스 환자는 4분이면 걷는다 129목뼈 하나 고정으로 울음을 뚝 그친 아이 134‘쭉쭉이’가 아이를 소아마비로 만들 수 있다. 140출산 과정에서 문제가 된 아이 143단 한 번의 관리로 처진 눈과 입이 돌아오다 152말 못하던 5세 아이의 말문이 트이다 156척추변형으로 몸을 옴짝달짝도 못하는 여성 164허리가 구부러져 호흡조차 곤란한 스님 168허리가 저절로 구부러지는 재벌가의 할머니 170다리가 벌어져 앉지도 걷지도 못하는 고교생 174병은 병명을 찾아내는 사람만이 고칠 수 있다 178엑스레이, MRI를 찍어도 안 나오는 병 180뇌졸증에 걸린 12세 소녀의 회생 184우울증에 걸린 30대 중반의 여성 193뇌수막염에 걸린 돌 지난 아기 198식물인간이 된 여학생 201머리와 눈, 심장이 터질 것 같은 50대 중반의 여성 203뇌압으로 시신경에 문제 생긴 50대 초반의 여성 206마취가 몸에 나쁜 이유 209갑작스러운 순환장애로 화장실에서 쓰러지다 211하악골(악관절)이 빠진 남자 중학생 214가족을 가장 먼저 내게 보내는 의사 218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응급상황 대처법의 차이 223미국의 유명 병원들이 포기한 병 226농구공에 맞아 동공이 튀어나온 학생 230“내 혓바닥을 어디다 놔야 될까요” 하며 방문한 여인 232대상포진 선생님 233지팡이 두개 짚고 온 학교 선생님 235전신에 물이 찬 80대 할머니 236손님들이 식사 후 눈이 안보여요 23931개월 된 어린 아기 허리가 아파요 244우리 애기는 꼭 개구리 모양 247러시아 강 사장님 248모스크바에서 온 콘스탄틴 250이렇게 가슴이 아프기 시작하면 몇 달 동안 고생을 엄청 해요. 252딸이 화장실에서 쓰러졌어요. 254손자 문시완 2588개월 된 아기 260사모님 약 드시는 것 있나요? 264의인 찾아 방방곡곡 다닌 어느 회장님 265코로나 시대가 선물한 위기 아닌 기회 269강원도에서 시작하여 30년 치료 방랑 생활 사장님 272아이 병원 검진 받아보라는 선생님의 권유 275뇌진탕에 걸린 잠자리 279동물병원에서 포기한 강아지 282제4장 병을 이기는 약, 사람을 이기는 약약藥이지만 약이 아닌 ‘제품’ 289약초에 미친 여자 292내가 연구해 만드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기적의 제품 296사람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뭐든 만든다 299뇌종양에 걸린 50대 여성의 치유 301말기 피부암에 걸린 약사 306낙태수술 해야 한다는 태아를 살리다 311약을 너무 맹신하는 현대인들 315제발 1월 8일까지만 살게 해 주세요. 318왜 무릎에 물이 차는가 325무릎에 물이 찬 60대 여성 329의인醫人은 약명藥名을 알리지 않는다 332제5장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을 바꾸자잡곡밥이 과연 우리 몸에 좋을까 339배가 안 고프다는 것은 소화가 더디다는 것 344하루 세 끼 식사가 왜 중요한가 347음식재료의 가짓수는 적을수록 몸에 좋다 349어떻게 먹는 것이 지혜로운 섭생법인가 353장이란 꼬이는 법이 없다 357제6장 끝없는 연구자의 길세계를 지배할 나의 세포재생기술 367인체골격의 시발점은 경추 372부인 없인 살아도 베게 없이 못살아. ‘최애베개’ 376심장 거치대의 개발 380목숨은 책임질 수 없어도 병은 책임진다 383베개와 심장 거치대야말로 최고의 발명품 391이렇게 가슴이 아프기 시작하면 몇 달 동안 고생을 엄청 해요 395치과 치료 후 꼭 필요한 예방법 398추천사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