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얼-라떼’ 51부얼떨결에 얼떨결에 17혼밥이 아닙니다 18바나나처럼! 19‘따로국밥’ 주세요! 20문자로 주세요! 21사랑니 유감 22부지깽이도 탑니다 23밥 먹어라!~ 하면 24싱거움이 진짜입니다 26안부가 길수록 용건이 크다? 27추상화를 좋아하는 까닭 29숙회처럼 살짝! 30효용의 횟수 31불금을 기다리며 33롱디지만 괜찮아! 34복권 사는 날 36예비부부 위한 한마디 37말이 통할 때 기쁩니다 38뱃살유감 40대봉감에 박수치다 41개업 찐빵집의 비밀 42좋아하면 견딥니다 45아침알람이 따로 없습니다 47내려다볼 때! 49안경을 찾습니다! (반성문) 51운동할까 말까! 52첫판은 비겨야 합니다! 54이래서 죽겠습니다! 57인터미션(Intermission) 602부얼떨결에 라떼가 비 오는 날엔 왜 부침개? 63이왕이면 ‘찐’(眞)으로! 64청양고추먹고 ( ? )면 안 맵다 66대가족이 그리워질 땐! 67등을 밀지 않은 까닭입니다 68똥을 눕니다 70액센트가 필요합니다! 71딱! 입니다 73알람이 그리워질 때 74뒷일이 더 무섭다고요? 76치과 포비아 77활엽수를 좋아하는 까닭 78새해 소원 80포텐터진 날 81순수가 보약입니다 83부모님처럼 84비록 스크린이지만 86‘마음의 드론’을 띄웁시다! 87주부가 되기까지 88반칙이지만 89고추 하나만 있으면! 91미소가 필요하다면! 92무명초는 억울합니다 94싸리나무를 쓴 까닭 96??만년필도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98벗어나면 끊깁니다! 100만보를 걸으며 101눈이 커져야 끝납니다 102미간테이프를 붙이며 103힘 빼는 지혜 104자기 속도로 106모두 숨죽였습니다-영화 〈트루먼쇼〉 108환기를 못하니 110자신의 보물은 알지 못한다 11114개의 형설(螢雪) 112파스를 붙입니다 1143부얼떨결에 라떼가 되었습니다 엄마, 밥 줘! 117보약을 캤습니다 118노턱을 입으며 120비오는 날, 단팥죽 한 그릇 122커져 갑니다 123맑은 눈동자 124“피 좀 많이 빼주시오!” 125일단 담습니다 127자연 앞에 서면 128그리운 배꼽시계 129‘책은 책이고 나는 나’ 130당기는 비쥬얼-알 도루묵구이 131전임자와 후임자의 자세 132나는 눈치 있는 사람일까? 133난이 활짝! 136참 지식은 친절합니다 137두려움에 대하여 138나머지(remainder) 140그래도 칭찬입니다 141곰과 굽의 멋 143경청하라면서 144‘사랑합니다!’를 잊게 한 말 146숯불로 구었습니다 147사랑에 빠지면 요리가 짭니다! 148유행이 지나가면 150냉정하지만 이해합니다 151창업의 꿈 154설거지를 하다 보면! 155슬픈 넥타이 157사랑합니다, 그대! 159어-어 끄으으~ 160한 수(手) 하시죠~ 161음식 권하는 지혜 164과학은 철학입니다 165오리지널의 위기 166알릴까 말까! 168‘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세 관점 170떨다 놀랍니다 173익는 시기가 다 다릅니다 174복권을 샀습니다 175대세가 되기까지 176잠의 수문장이여! 177한 번쯤 별을 헤어봅시다 179집 나간 며느리가... 181후아! 감탄합니다 182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183‘는는는’ 좋겠습니다 184진한 삶의 스토리, 〈대부〉 186혼밥하던 날 187진실의 모습 188화해했습니다 189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190에필로그| 난이도가 있습니다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