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편_ SF와 융합수업에 대한 아홉 가지 질문내용편_ 질문으로 들여다보는 SF질문 활용법인공지능[주요 작품] 문이소, 「목요일엔 떡볶이를」[주요 작품] 김보영, 「왓슨 의사 선생님, 셜록 판사님과 친구시죠?」[주요 작품] 김혜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더 읽어보기] 알렉스 프로야스, 〈아이, 로봇〉 [더 읽어보기] 천선란, 「천 개의 파랑」[더 읽어보기] 박성환, 「레디메이드 보살」생태와 아포칼립스[주요 작품] 정세랑, 「리셋」[주요 작품] 천선란, 「바키타」[주요 작품] 연여름, 「리시안셔스」[주요 작품] 김효인, 「우주인, 조안」[더 읽어보기] 정세랑, 「7교시」[더 읽어보기] 듀나, 「죽은 고래에서 온 사람들」 시간여행과 우주 [주요 작품] 김보영, 「0과 1사이」[주요 작품]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캉스」[주요 작품] 김초엽, 「공생 가설」[더 읽어보기] 이지은, 「고조를 찾아서」[더 읽어보기] 허버트 조지 웰스, 「별」가상현실[주요 작품] 황모과, 「모멘트 아케이드」[주요 작품] 김초엽, 「관내분실」[주요 작품] MBC, 〈너를 만났다-용균이를 만났다〉[더 읽어보기] KBS, 〈희수〉 [더 읽어보기] 김보영, 「스크립터」사회비판[주요 작품] 남유하, 「실험도시 17」[주요 작품] 배명훈, 「스마트 D」[더 읽어보기] 천선란, 「어떤 물질의 사랑」[더 읽어보기] 심너울, 「정적」[더 읽어보기] 하오징팡, 「접는 도시」교수방법편_ SF로 융합수업 설계하기01. 질문과 토의로 작품 깊이 읽기02. 문제 발견하여 바꿔쓰기03. 작가가 되어 작품 창작하기04. 교육과정 기반 범교과 융합수업05. 주제 중심 교과 간 융합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