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이재명 : ‘중꺾마’ 그리고 윤미향 양징자 : 상처투성이가 된 그녀에게 전하는 위로 프롤로그 제1장 ‘무죄, 무죄, 무죄…’로 끝난 마녀사냥나는 무죄다 솔로몬의 판결? 윤미향 1심 판결문이 ‘탄핵’한 검찰·언론의 ‘마녀사냥’ 재판부도 인정한 ‘평화운동가’ 길원옥 할머니 내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 다시 거리에서 뜨겁게 포옹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20년 만에 완성한 ‘공작’ 애드벌룬이 된 ‘곽상도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출당 조치, 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이름 짓기'의 천재들 제2장 올가미역행 일본에까지 뻗친 국정원의 그림자_빤스까지 벗겨버려! 윤미향 후원을 중단하세요. 안 그러면 다칩니다! 언론과 국정원의 환상적인 협업 안기부 프락치의 고백, 김삼석은 간첩이 아니다 2015년과 2023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제3장 할머니들과 함께한 30년아픈 이별 할머니들과 나의 상호 의식화 내가 아니고 내 친구 얘기인데요… 소주 됫병, 줄담배 그리고 김복동 할머니 강덕경 할머니의 유언 길원옥 할머니의 악몽 나비의 꿈, 할머니들의 부활 제4장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사랑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내 고향 당항리 수원, 도시빈민의 삶을 알려준 제2의 고향 여자 목사를 꿈꾸는 문학소녀 성경보다 더 큰 성경, 부모님 에필로그 부록 최후진술│어머니의 탄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