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51부 무의식 프리즘기억 내부를 활강하는 새들·13파절되는 건반·33자화상·36페르소나·38눈동자에 새장이 맺히고부터·40바람의 書·42거울 안에서·442부 추억이 많지 않아 다행이라 여겼다방아쇠수지증·47액자·50상자적 孤寂· 52저녁과 밤 사이의 Seesaw·54분홍 스웨터·56우연·58MUM·61y에게·62북회귀선 아래서·66 신곡·68 백장미·70설국·72Noncontact·74휘어진 단편· 76Smorendo·77회화적 슬픔·783부 만질 수 없는 얼굴의 수집못·83기우제·869+1·88말없이 말을 걸어오는·92우물·94표류·96불면·98편도 여행·100나는 사진입니다·102슬픈 직립·104태엽 인형·106비의 悲歌·1084부 기면을 앓는 사유제4구간·113크로노스·114미래의 일기를 미리 적어 놓던·115겨울꽃·116의문의 문·118광에 관한 리포트·120사막의 구성·122성장기·124죄와 손·127존재들·130음악·132복제·134운동장·136고해·138설계자를 위한 랩소디·140그림자가 낳은 독백·142해설 | 박대현(문학평론가)무의식의 설계 도면·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