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지식의 융합이 쌓아 올린 인류 문명의 꽃1부 문명의 발전: 카리용에서 트랜지스터까지1. 기계식 계산기의 역사2. 주역과 나폴레옹은 컴퓨터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3. 찰스 배비지와 에이다 러브레이스4. 급증한 인구와 통계 기계5. 드디어 풀리는 전기와 자석의 비밀6. 원자 속 또 다른 우주의 발견7. 전기전자식 컴퓨터의 등장8. 혁신의 불꽃, 트랜지스터와 IC의 탄생9.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데이터를 남긴다10. 튜링의 짧았던 삶과 그렇지 않은 업적11. 외계인의 지능을 가진 폰 노이만12. 코리안 레전드 강대원 박사2부 반도체 제조 공정: 실리콘 연금술의 마법13. 반도체 제조 공정 개요14. 회로 설계 - 반도체 제조를 위한 준비15. 웨이퍼 - 트랜지스터 도시 건설을 위한 캔버스16. 산화 공정 - 실리콘 표면 고도화 작업17. 포토리소그래피 - 빛의 춤이 만들어낸 예술18. EUV - 광자의 끝에서 탄생한 빛19. 식각 공정 - 실리콘의 영혼을 조각하다20. 증착 공정 - 원자와 분자 단위로 이루어지는 타설21. 배선 공정 - 트랜지스터 간 고속도로 건설22. 이온주입 - 반도체에 생명을 부여하다23. 계측/검사 - 무결성과 신뢰성을 위한 감리24. EDS, 어셈블리, 패키징3부 실리콘 시대의 거인들25. 윌리엄 쇼클리 - 실리콘밸리의 창조자이자 최악의 경영자26. 인텔 - 그 많던 외계인들은 어디로 갔을까?27. 사이릭스 - 제2의 AMD가 될 뻔했던 CPU 팹리스28. 마이크론 - 감자왕에서 실리콘왕으로29. 스티브 애플턴 - 두려움을 몰랐던 슈퍼히어로30. 애플 - 반도체 기업인 듯 아닌 듯31. 짐 켈러 - 전설적인 반도체 용병32. 텍사스인스트루먼트 - 아날로그의 지배자33. 모토로라 - 무선과 반도체의 선구자34. NEC - 벚꽃처럼 피었다 진 일본 반도체의 역사35. ASML - 넘버원을 넘어선 온리원36. TSMC - 고객과는 경쟁하지 않습니다37. 엔비디아 - 인공지능이라는 무대의 새로운 지휘자38. AMD - 수렁에서 건진 기업39. 젠슨 황과 리사 수 이야기40. 브로드컴 - 칩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로41. CISC와 RISC의 경쟁의 역사42. 한국의 반도체 개척자들43. 삼성전자 - 도쿄선언 40주년, 기로에 서다4부 전략자원을 둘러싼 헤게모니 경쟁44. 역사 속 전략자원들45. 21세기 전략자원, 반도체46. 일본 반도체의 부상과 미국의 불안감47. 스크류의 공기방울이 불러온 나비효과48. 플라자 합의와 미일 반도체 협정49. 격동의 탱고 - 미·중의 관계 변화50. 중국 반도체 굴기 - 풀리지 않는 연립 방정식51. 각자도생의 세계5부 인공지능 오디세이52. 탈로스에서 미케니컬 투르크까지53. 딥블루에서 알파고까지54. 머신러닝, 그리고 딥러닝55. AI 무대의 새로운 주인공들56. 인공지능을 담는 그릇, AI 반도체6부 4차원 미로 속의 반도체 산업57. 반도체에 관한 불편한 진실58. DRAM 사이클의 역사 및 특징59. 주가와 실적의 상관관계60. 반도체 투자자가 루이비통 실적을 봐야 하는 이유61. 반도체 M&A - 별을 모아 별자리를 만드는 방법Appendix주요 등장인물주요 연표국내 반도체 섹터 상장사중국 반도체 섹터 상장사공정별 주요 업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