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제1장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찾아서먼 나라 장도의 송별 시봉사의 머리띠를 두르고 아프리카 탄자니아로탄자니아 모로고로 언어학교에서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외교대학에서 한국어로 국위선양땅콩 껍질의 연가 숙소의 야릇함타국에서의 서러운 삶외교대학 한국어학과에서주 탄자니아 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어 국위선양친애하는 문학박사 김한글 교수님!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노래, 동인도양 밤하늘 울려퍼져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난 탄자니아 빵집 천사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숙소촌 한국어 교실 운영설날맞이 탄자니아 한인회(韓人會)행사한국어 자원봉사자 이예은&김우영 교수 귀국 환송연한국어 자원봉사 귀국길 / '코로나 19 바이러스 괴물'이 삼킨 황량한 대한민국한국어 자원봉사 후 귀국길 환영이 자방격리(自房隔離) 고뇌(苦惱)제2장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들다김한글 교수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방문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핀 따뜻한 휴머니즘페르가나 계곡의 남동쪽에 안디잔(Andijan)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은 아이 울음소리맛깔스런 음식의 나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명절 쿠르반 하이트(Qurbon hayiti)!우즈백아 간다. 그러나 한국어 국위선양 위해 다시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