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개정판 서문개정판 서문이야기를 시작하며 |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1부 _ 하늘과 땅이 열리고 사람이 생겨났다1. 눈도 입도 없는 기이한 새가 춤추고 노래하며 날아올랐다2. 1만 8000년의 잠에서 깨어난 거인 이야기3. 홍수 속에 살아남은 남매, 인류의 조상이 되다2부 _ 창조와 치유, 죽음과 사랑을 주관하는 여신들4. 흙을 빚어 인간과 만물을 만들고, 오색 돌멩이로 하늘 구멍을 메우다5. 마음속의 아름다운 여신을 찾아 떠나다6.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사랑을 그리워하네3부 _ 천상과 지상을 지배한 큰 신들7. 황제, 지상의 낙원 곤륜산에 살며 천상천하를 호령하다8. 소 머리, 사람 몸을 한 신이 인류에게 농업을 가르치다9. 수렵 시대의 큰 신 태호, 팔괘를 만들다4부 _ 자연계의 신들10. 비와 바람과 구름, 그리고 천체에 관한 상상11. 산과 바다를 다스리는 산신과 수신에 대한 상상12. 사람의 수명을 관리하고 귀신을 다스리는 여러 신들5부 _ 문명의 창시자들13. 불로 어둠을 물리치다14. 태초의 발명가, 문명의 신들6부 _ 전쟁과 모험 그리고 영웅들15. 죽을 수는 있어도 굴복은 없다16. 염제의 이름을 위하여 싸운 투혼의 후예들17. 열 개의 태양을 쏘아 떨어뜨리다18. 말달리자, 세상 속으로 모험을 떠나자7부 _ 시조 탄생 신화와 민족의 성립19. 새가 떨어뜨린 알을 먹고 처녀가 낳은 아이20. 신비한 개 반호, 공주와 결혼하여 여러 족속을 낳다8부 _ 성군과 폭군의 시대21. 초가집에 삼베옷 입고 푸성귀국을 먹은 임금22. 만고의 효자, 인간 승리의 모범이 되다23. 하늘의 흙을 훔쳐 물길을 막고, 물길을 터서 물을 다스리다24. 7년 가뭄에 자신을 제물로 바친 임금이 살해되었다?25. 술로 채운 연못과 고기 열매 매단 숲에서 향락에 빠지다26. 퉁방울눈의 누에치기가 세운 나라27. 빈 낚싯대로 세상을 낚다9부 _ 먼 곳의 이상한 나라, 괴상한 사람들28. 태양과 달리기 시합을 한 거인29. 난쟁이, 긴 팔, 긴 다리 사람들이 사는 나라30. 날개 달린 사람, 인어, 여자들만 사는 나라31. 털북숭이, 그림자 없는 사람, 군자들이 사는 나라10부 _ 신기하고 별난 사물들의 세계32. 새, 고대인의 특효약이거나 길흉화복을 암시하거나33. 아무리 베어 먹어도 다시 자라는 소의 엉덩이 살34. 머리 하나에 몸이 열 개이거나 개처럼 짖는 물고기35. 근심을 없애주는 과일과 하늘 사다리 나무, 그리고 영혼을 지켜주는 돌11부 _ 낙원과 지하 세계36. 서방의 낙원 곤륜산과 동방의 낙원 삼신산37. 동양의 대표적 낙원 무릉도원38. 지옥 혹은 죽은 자들의 세계이야기를 마치며 | 우리 상상력이 제자리 찾을 날을 기다린다부록 | 신들의 계보중국 지도신화 지도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