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음속 어린아이가 울고 있었다1장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들당신은 자신을 몇 퍼센트나 알고 있나요?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내 마음 알기아이 같은 어른 vs. 어른 같은 아이‘나다움’이란 무엇인가?사소한 게 나입니다‘NO’를 통해 자아가 만들어진다지금이라도 어른이 되는 연습을 해야 한다첫 번째 마음 상담소2장 자신을 알지 못하는 어른들내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유공허감,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요불안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열심히 살았는데 어느 날부터 숨을 쉴 수 없어요욕구를 참을 수 없어 아빠 카드를 몰래 썼어요자아 팽창, 한계가 없어요두 번째 마음 상담소3장 자기만의 방에 갇힌 어른들스스로 이성적이라고 믿는 사람이 위험한 이유평범함은 너무 별로예요갑자기 내 안에 악마가 나타났어요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정신 승리인 줄 알았어요제대로 된 게 아니면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왜 이렇게 사소한 것에 예민할까요?세 번째 마음 상담소4장 상처받지 않은 척하는 어른들왜 사소한 일로 터질까요?자기애, 나한테만 집중돼요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면 좋겠어요나를 위한 선택인가 타인을 위한 선택인가더 이상 ‘아무거나 좋아요’는 없다네 번째 마음 상담소5장 어른들은 자란다모호하고 불확실한 감정을 겪어야 성장한다동물적 본성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지지배배’의 힘수다를 떨 안전한 대상이 필요한 이유불편한 감정이 있는 곳에서 마음의 근육이 자란다사소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내 마음과 반대로 행동하지 않기다섯 번째 마음 상담소에필로그 언젠가 당신이 괜찮아지는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