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1 목구멍: 아슬아슬한 곡예사2 심장: 여정의 시작과 끝3 대변: 감춰진 뒷면의 이야기4 생식기: 생명을 향한 리듬5 간: 먹는 것과 공감하는 것6 솔방울샘: “죽는 거 아니까 푹 자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7 뇌: 가장 높은 곳의 수도자8 피부: 이야기로 쌓아올린 겹겹의 층9 소변: 첫 번째 도미노가 쓰러지면10 지방: 영웅과 적 사이11 폐: 안과 밖의 연결고리12 눈: 눈빛이 말해주는 것들13 점액: 생명은 항상 끈적거린다14 손발가락: 춥고 거친 극지의 삶15 혈액: 한 방울의 축복감사의 말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