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1장 50년 12월 6일, 원산2장 50년 12월 9일, 부산 적기 피란민 수용소3장 51년 12월 범내골, “범일동 ‘하꼬방(판잣집)’”4장 52년 6월, 이남덕의 일본행5장 이중섭과 돈6장 52년 여름, 동천 아틀리에7장 52년 가을, 영도 대한도기 작업실8장 52년 겨울, 문현동 판잣집9장 부산의 다방과 이중섭10장 53년 봄, 대청동 1가 2011장 53년 여름, 가을, 영주동 〈판잣집 화실〉12장 광복동 검문소 맺음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