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관점이 내공이다 : 한 생각이 운명을 바꾼다홍수에 떠내려오는 소 | 너의 꾀꼬리를 찾아라 | TK 사부 | 경재잠, 마음의 경작법 | 8분 능선의 경지 | 허교, 사귐을 허락하다 | 혼자 있을 때 삼가고 조심하는 공부 | 도와 돈은 둘이 아니다 | 인생 청구서 | 불편한 침대가 구원한다 | 공경과 꿇어앉기 | 굶어 죽는 것에 대하여 | 달콤한 이야기를 조심하라 | ‘미친놈’의 미학 | 궁하면 통한다 | 나는 어느 별에서 왔을까 | 물난리와 불난리 | 빙공영사 | ‘쩐’즉시공 공즉시‘쩐’ | 정 회장의 경장 | 차車 보시 | 꽃이 다 지기 전에 | 예藝 안에서 놀다 | 고독사에 대하여 | 마약과 삼매의 차이 | 돈의 맛 | 냉면과 목구멍 | 성격을 바꿔야 팔자가 바뀐다 | 결론부터 말한다 | 프리고진은 책사가 없었나 | 분리주시, 자기 객관화 | 30대 출세2장 사람에게 기대다 : 다른 인생이 나에게 복을 불러온다오타니의 만다라트 | 인연으로 다시 짓다 | 지리산 할매들의 치유 | 일등병 스승과 중대장 제자 | 방시혁의 뿌리 | 죽음 복을 누린 정 처사 | 시간이 없다 | 좌파와 재벌 | 진도의 ‘나절로’ 선생 | 아내 복으로 사는 남자 | 21세기는 인사하는 사람 | 눈으로 보고 발로 밟아보라 | 허탕, 오늘은 공부만 했구나 | 송시열에 비상 처방한 허목 | 이을호 선생을 추억하며 | 가수 김완선과 춤 DNA | 합천군 가회면장의 덕 | 교육에 투자하는 부자들 | 고창 방우산과 신재효 | 인생이 묻어 있어야 진짜 ‘구라’ | 명품은 값을 깎지 않는다 | 스티브 잡스와 요가난다 자서전 | 플루타르코스 영웅들 | 거북털 토끼뿔 | 이원성의 극복, 태극화풍 | 김병기 할머니의 일생3장 밝은 곳으로 가라 : 공간이 정신을 바꾼다용서는 하지만 잊지 않는다 | 두 물이 만나는 곳, 남양주 수종사 | 닭발 서기 | 굽은 곳에 기운이 모인다 | 최치원의 둔세지지 | 팔오헌의 장사추와 | 토정 이지함의 공부처 | 나의 부사의방은 어디인가 | 한반도 명당 | 닭 그리고 범 | 고인돌은 왜 만들었을까 | 무인의 고장, 기장 | 죽음을 준비하니 기분이 좋다 | 물러남도 내공이다 | 사군산수 | 구름의 문, 백양사 운문암 | B급 명당에 만족한 고씨 | 월출산과 장보고 | 하동의 정안산성 | ‘없이 계시는 하느님’이 있는곳 | 월정사의 물 | 대가야 고분과의 대화 | 윤선도와 금쇄동 | 청송 심 부잣집 풍수 | 황매산 백련사 터 | 인왕산에 산양이 온 날4장 축적된 시간에 귀 기울이다 : 오래된 것들에는 견뎌온 힘이 있다박기후인의 가풍 | 명문가에는 스토리가 있다 | 삼백당 밤나무 | 치암고택의 주기도문 | 이문열의 불에 탄 집 | 온주법, 손님맞이 | 농암 선생의 어부가 | 보물은 오직 청백뿐이다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다 | 소 뱃속같이 편안한 곳 | 이중환의 최종 정착지 | 명제 선생과 토한 논 | 화개 골짜기의 목압서사 | 학문과 문장가에 대한 존중 | 천하에 나만 옳겠는가 | 청음서원 훼파사건 | 백두대간 넘는 최초의 고갯길 | 섬, 고립, 궁핍 그리고 결기 | 함양 안의면의 인걸과 지령 | 아이언 로드, 육십령 | 대구가 품고 있는 저력 | 안면도, 눈 목目을 떼라 | 금강굴과 빨치산 비트 | 삼세인과 | 독도는 외롭지 않다 | 한국의 민족 종교 | 퇴계 선생 태실 | 인당수와 석인상5장 하늘의 뜻을 이해하다 : 신은 다른 길을 열어 둔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어둠의 철학, 겸손 | 전염병과 백골관 | 식과 색을 부릴 줄 안다면 | 새해는 4번 시작된다 | 청년계, 중년계, 숙년계 | 공부는 약한 몸을 보강한다 | 무재팔자의 내공 | 손에 이력서가 씌어 있다 | 목소리는 멘탈이다 | 재벌 회장은 어떤 팔자인가 | 미테랑의 점성술사 | 55년 신문 글쓰기 | 프레디 머큐리와 영겁회귀 | 손목에 북두칠성을 올려놓다 | 동남풍과 주역의 괘 | AI와 신기 | 택풍대과의 괘 | 진정한 ‘씻김’이 필요한 시대 | 무속의 허와 실 | 포용의 땅, 충청도 | AI는 팔자도 볼 수 있는가? | 운이 바뀌는 조짐 | 백두노랑과 백두노부 | 제왕절개 예약이 다 찼다 | 병겁과 한국 의료 엘리트 | 흑인 클레오파트라 | 금수저로 태어난다는 것 | 영혼의 배달부 | 마음을 움직이는 지네 주술 | 호랑이의 상징6장 이야기로 마음을 부드럽게 갈아 두다 : 상상력으로 우리는 더 멀리, 더 높게, 더 깊이 산다배의 선수와 선미에서 | 낙방 인생의 콘텐츠 | 답사기와 방랑기 | 갑의 본질에 대하여 | 명태와 박치기 | 신성, 우성, 이성 | 이야기 들려주는 직업 | 사이고 다카모리와 가쓰 가이슈 | 천 년 뒤에 꺼내 쓸 향기 | 흑마술과 평정심 | 옷은 영혼, 신분, 돈 | 빵이 지배한 역사 | 상인의 저울 | 용궁으로 간 타이탄 | 글씨 보는 기쁨 | 목포의 세 가지 맛 | 온돌방의 제왕, 아자방 | 닭, 꿩, 독수리 그리고 부엉이 | 21세기 문자 이모티콘 | 바다에 떠다니는 금 | 스스로 자신을 즐겁게 하는 독락 | 사막의 종교와 부르카 | 성균관의 정육점 | 중국의 창, 일본의 칼, 한국의 활 | 시험지 선발과 전쟁 영웅 | 진신사리와 ‘이李컬렉션’ | 용의 알, 달항아리7장 산천에서 내려놓다 : 자연은 좋은 인생으로 가는 가장 짧은 길을 알려준다신성한 소나무에는 죽은 가지가 있다 | 한 그릇 밥과 한 바가지 물 | 풍경 속에 숨은 피의 역사 | 1억 4천만 년의 물을 품은 우포늪 | 물은 1이다 | 경류정 뚝향나무 | 주말에는 출세하러 가자 | 봄 여울 소리 | 이 풍경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 장작불 찬가 | 산삼의 잎사귀 수 | 미술사를 공부하고 산에 들다 | 차의 6가지 덕성 | 천왕봉 건강검진 | 이팝나무의 흰 꽃을 보면서 | 신선이 덮는 이불을 발밑에 두고 | 마음에 꽃이 있는가 | 봄의 첫꽃, 납월홍매 | 출세와 은두, 음양의 이치 | 5월의 버드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