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머리말 ‘조국’은 검찰개혁의 살아 있는 상징입니다1부 민정수석실 이야기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되다민정수석 보좌관의 역할청와대 ‘3D’ 부서민정수석실 제1과제권력기관을 개혁하다헌법, 국민의 삶을 담는 그릇박형철과 김태우, 윤석열의 사람들‘유재수 사건’과 ‘울산 사건’‘김용균법’과 맞바꾼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조국에게 드린 마지막 조언험난한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길권력기관 개혁, 그 이후2부 정치 검찰의 난반란의 서막국민과 대통령을 속인 윤석열윤석열의 나팔수들두 번의 ‘청문회’, 적중한 예언제66대 법무부 장관실체 없었던 ‘조국 펀드’법원의 판결이 곧 진실은 아니다최악의 성탄절 선물검·언 유착이 만든 윤석열의 승리통한의 0.7%, 눈 떠보니 후진국맺는말 쓰러진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