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그대에게 여는 시詩 - 30년시인 약력 및 이생진 시비거리1 동심童心이 깃든 시詩두 살짜리 아이와 예순여섯 살짜리 아이 벌레 먹은 나뭇잎 종이새 낙엽 쑥부쟁이 바람 같은 손 - 우도에 가십니까 4 염소하고 논 날 - 마라도 18 염소와 등대 - 마라도 22 갈매기의 꿈 엄마와 소 - 여서도 17구름의 행복 우도에 오면 흰 구름의 마음벗어 놓은 신발 그림으로 그린 시 새벽달콧노래 공원에서 꽃을 훔치는 사람 눈사람 달빛과 등대 - 등대 이야기 54 2나의 곤충기희망사항 - 곤충기昆蟲記 나의 곤충기 나와 벌레와의 관계 사람들의 식성 - 쇠똥구리 일개미에게 훈장을 주라 딱따구리의 공연쇠똥과 쇠똥구리 - 마라도 41 호랑나비와의 인터뷰 - 우도에 가십니까 7 내일은 비 - 청개구리 하루 더 살기 - 거미 곤충의 죽음 - 개똥벌레 겨울 이야기 - 개미와 베짱이 개미 연작시 꿈을 찾는 개미 곤충의 종교씨를 뿌리는 어머니 - 벌레 한 마리 - 개미사랑이 생각날 때 - 나비3시인이 되려거든생자生子 - 살아서 시를 쓴다는 거 섬방랑시인 시인이 되려거든 나의 섬 여행과 시인의 자유 시 읽는 재미 눈 오는 날 시를 읽고 있으면 가난한 시인詩를 훔쳐 가는 사람여행 중 1 인사동나의 귀천歸天 그 사람이 보고 싶다김영갑 생각시詩와 예禮 - 공자가 아들에게 물었다는 말 섬에 가거든 바람을 이해하라 미쳐야 한다 통하는 것 시와 산문 별을 보면 시가 보인다 어느 시인시비詩碑 1 - 성산포 오정개 시비거리 시가 안 된다나의 도島는 나의 도道다김시습반 클라이번 3관왕 임윤찬 산책길에서 - 똥과 담배연기와 시와 4사랑했다는 사실실컷들 사랑하라널 만나고부터 사랑은 주는 것사랑아 인색하지 마라 - 서시序詩 숲속의 사랑 연작시 사랑했다는 사실 행복한 사람 떠나던 날생명에 물을 주듯 네 손을 잡을 때 있었던 일 네 가슴에 나비 아내의 얼굴 1 - 프로필, 1962아름다운 것 기다림 - 자기 1 불행한 행복 - 자기 3 기뻐서 죽는 일 - 자기 29아름다운 것들의 위치 - 어서도 34 무아지경 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 - 백석과 자야 1 5시가 있는 곳그 자리시가 있는 곳그것은 등대였다등대지기의 철학 눈이 내릴 때야생화 이중섭의 독백발레리나의 발 - 강수진의 토슈즈위로하기 위하여 - 다시 다랑쉬굴 앞에서 2고흐를 위한 퍼포먼스 내가 백석白石이 되어 - 백석과 자야 2 그림 보이지 않는 섬 낚시꾼과 시인 - 만재도 86 우이도·혼자 살고 싶은 곳 우이도·오염되지 말라 우이도·삼신 빈 담뱃갑 불에 타지 않는 꿈 - 운동화를 태우며 서귀포 칠십리길 강江 아름다워 아끈다랑쉬오름 수석에 대한 죄 아내와 나 사이6그리운 바다 성산포연작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 2 설교하는 바다 6 산 11 절망 16 여유 17 수많은 태양24 바다를 담을 그릇 30 바다의 오후35 아침 낮 그리고 밤 37 저 세상 47 섬 묘지52 무명도無名島 54 부자지간 59 아부 63 넋 64 사람이 꽃 되고65 낮에서 밤으로 67 풀 되리라78 삼백육십오 일 79 그리운 바다 81 바다에서 돌아오면단체 소개 축시 후기 닫는 시詩 - 나만의 우화이생진 시인 작품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