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_51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김재윤 | 문창과에 특별한 나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_13박지혜 | 쓰지 않으려는 저자에게 원고 받아내는 법 _17김혜림 | TV Kid _ 22전화경 | 어쩌다 마케터 _27채송화 | 웹소설이 우리 밥줄을 잡음 _31최아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책 곁에 머물 수 있다면 _36손지민 | SSS급 인생 1회 차 문창과 막내딸은 평범하게 살 수 없다 _40김용수 | 축구공은 둥글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_45노혜영 | 줏대 있게, 삐딱하게 _52조소욱 | My Favourite Faded Fantasy _57이시백 | 낮에 배우고, 밤에 취하다 _61이도우 | 네 박자 리듬의 글쓰기 _66허수경 | 반전의 맛 _70김병호 | 두 장의 졸업장 _76김경애 | 어쩌다 보니 문창과…… _81방지혜 | X _86송승언 | 교정의 힘 _91전영신 | 마감을 앞둔 드라마 작가의 마음 _95권세연 | 작가는 못 되더라도 다시 문창과를 선택하는 이유 _98김태완 | 웹툰 PD가 된 썰 _102문혜진 | 책과 글이 열어준 길 _106강동욱 | 자주 생각한다 _110오해찬 | 작지만 명확한 전진이라고 부르자 _114김수진 | 다시, 학생 _119정형수 | 너무 목숨 걸지 않기 _123김대영 | “문창과가 우리에게 해준 게 뭐냐?” _127최민아 | 극과 글, 그 사이 어딘가 _132김한녕 | 그 서슬 퍼런 것 _135정지아 | 참으로 그리운 뒷번호 아이들 _140착한소 | 문창과와 웹소설과 나 _143류연웅 | 재능을 아껴라 _152윤성학 | 문창과 나왔다고 하니 들었던 질문들 _157이소정 | 엉덩이로 이름 쓰기 _165강철수 | 선생님 전상서 _169김종광 | 소설동인 ‘설’ _174쩡찌 | 문창과에도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다 _178류근 | 배려 _1882부 |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한광현 | 남으로 띄우는 편지 _191초명 |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한다 _195표상아 | ‘데’보다는 ‘대’ _200최수현 | 춘천에 살고 있습니다 _204유범상 | 내가 중앙대 문창과를 사랑하는 이유 _207김지후 | 광고 수업 B+ 받았는데 광고 기획자가 되다 _211신건호 | 농권운동가가 된 문학청년 _215문미니 | 17년 전 _220최승필 | 문학에 맞지 않은 사람이 문학을 꿈꾸면 생기는 일 _223김현영 | 인생의 가을, 중년의 진입로에 서서 _227한현주 | 헤어지지 않을 결심 _232이선우 | ‘구럼비’ 불방이 내게 남긴 것 _236김민정 | 쓰는 사람은 못 되었지만 _241임정민 | 사라진 공 _246신다다 | 생의 파도를 타고 _250전동균 | 애틋하고 서늘한 눈빛 _255강벼리 | 이제까지 내가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_259홍민정 | 오래, 멀리 돌아 이룬 꿈 _263주영하 | 뗏목으로 바다 건너기 _267이소연 | 시인이 되어서 즐겁다 _271이대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_275최희영 | 문학 언저리 30년 _279이상우 |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덕’입니다 _283김창훈 | 기다리고 있어 _287김준영 | 여행 책을 만드는 이유 _291황유정 | 스토리 콘텐츠의 황금 곳간이 되기를 _294정진선 |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_298서상희 | 사람을 향한 글 _302윤한 | 문학으로 소양해나가는 시간 _305박찬호 | 원이 되지 못한 무한의 다각형 _309이인호 | 물빛으로 흐른다는 건 _314신건호 | 농담인가요? _318윤한철 | 사랑하는 아이와 안경 _324전경애 | 웁살라의 방사선사가 되다 _328채승웅 | 문창과스러운 샌드아티스트 _332박신규 | 세기말의 음풍농월이라니 _335정종배 | 망우역사문화공원 및 관동대학살 100년과 한국문학 _342김문영 | 촛불의 꿈은 언제 완성되려나 _350이장욱 | 여왕의 목을 자른 철부지 예술가 _354방현석 | 나의 첫 문장수업과 문자 매체의 더 새로운 미래 _360이승하 | 공수래공수거 _364